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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8 [12:28]
‘코로나19’ 집단감염 “신안 지도침례교회는 이단”
지역 목회자 "지역주민들에게 교회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 같아 안타깝다"
 
김철영
▲ 코로나19 집단감염자가 발생한 전남 신안군 지도침례교회. 이단으로 규정된 대한예수교침례회 소속 교회로 구원파다.     © 뉴스파워

  

천사의 섬전남 신안군 지도읍 광정리에 소재한 지도침례교회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구원파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이 교회 신도 13명과 교인의 가족 등 친인척 3명 등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방역당국은 주민들의 교통수단인 공영버스 운행 중단과 어린이집, 마을 경로당 등을 잠정적으로 문을 닫는 조치를 취했다. 장례식장도 문을 닫았다.

 

전남 신안군 지도침례교회 교인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심상치 않다. 공영버스는 운행을 중단했고 상가와 어린이집, 마을 경로당 등도 모두 문을 닫았다.

 

지역의 한 목회자는 지도침례교회는 정통인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이 아닌,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대한예수교침례회 소속 구원파 교회라며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교회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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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8 [12:0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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