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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8 [12:28]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새 이름, 새 존재, 새 주소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성경에 보면 ‘예수 안에’라는 말이 164회 나오는데, 예수 안에서 우리는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고, 그에 의해서 지은바 되었고, 그를 위하여 지은바 되었고, 그 안에서 우리가 존재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즉, 우리가 그 안에서 존립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 있고, 나는 주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를 주님의 손에서 빼앗아 갈 자가 아무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변치 않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보관해 놓은 우리 자신은 모든 것이 씻김을 받고 고침을 받았으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존재입니다.

주님은 나를 속량하셔서 내게 부활 생명을 주시고 영원히 하나님의 것으로 나를 보존하시는 것입니다.

똑같은 사람이 악마도 될 수 있고 천사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졌는데 주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변치 않는 존재의 바탕에 보관을 해 두십니다.

나의 번지수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나의 주소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나의 변치 않는 존재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이름을 가졌고 새 주소를 가졌습니다. 여자는 남자 앞에서 자기가 여자라는 것을 잘 인식할 수가 있고, 남자는 여자 앞에서 자기가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모든 아들들은 아버지 앞에서 내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듯이, 예수님 앞에서 나는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를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존재와 삶은 예수 안에 들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없는 종족입니다. 모든 것이 다릅니다. 사진 원판을 현상시켜 보면 다르듯이 그리스도인은 훗날 전혀 다르게 나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같은 계란인데 하나는 병아리가 되어 나오고 하나는 곯아 버립니다.

계란을 며칠 동안 적당한 온도에서 부화를 시켜 보면 왜 곯아 버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정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병아리가 되어 나옵니다. 곁으로 보기에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병아리가 되어 나온 이유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영적 생명을 부여받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을 부활시킬 때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멸망의 부활로 나옵니다.

그리스도 안에 진정한 나의 새 주소와 새 이름과 새 존재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나만 통하는 이론이 있습니다. 새해에도 이러한 주님의 은혜 안에 사시길 바랍니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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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7 [08: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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