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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역/꽃꽂이 및 사진 화가 유재희 권사
| ▲ 성명교회 본당 강단 꽃장식 유재희 화가 권사 작품(홍익대학교 미술 및 영남대학원 졸) 미국, 한국 등지에서 여러번 개인 미술전을 하다 ©뉴스 파워 정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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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ather, that Christ is the good Shepherd of the sheep and that in Him we have life and we have it in great abundance.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는 양의 선한 목자이시며, 그 분안에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이 매우 풍부합니다.
Thank You, that the Lord Jesus gave His life so that through Him, we might have newness of life and fullness of life, and thank You that He is the One that cares for each of His own and that there is nothing that can snatch us out of His hand.
주 예수님께서 그분의 생명 주셔서 주님을 통해 우리가 삶의 새로움과 삶의 충만함을 얻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립니다.
I thank You that no matter what difficulties or dangers I face, the life I have in Christ is a superabundant life‘
제가 어떤 어려움이나 위험에 직면하더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제가 가진 삶은 엄창난 풍요한 삶이라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that only in Christ does my earthly life have true meaning and I pray that the life that I now live in this body of flesh may be lived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제가 이 세상의 삶이 참된 의미를 가지며, 지금 제기 이 육체의 가운데 살고있는 삶이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I pray that this life may be honouring to You, in thought and deed. In Jesus' name I pray, Amen.
저는 이 삶이 생각과 행동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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