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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4 [19:45]
북한 수용소 안에서 놀라운 복음 역사 일어나
불법체포, 사형, 추행, 낙태, 썩은 옥수수 죽으로 끼니 연명하면서도 수감자들에게 복음전도하며 위로
 
정준모

 

 

                                   *사진 출처: VOAKOREA*



2021
24(, 미국 현지시간), 크리스쳔헤드라인 뉴스에는 북한의 종교 소수자들이 당하고 있는 공포에 대하여 새로운 보고서”를 소개했다.

 

이 보고서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 미래 이니셔티브”(Korea Future Initiative)에서 만든 것으로 북한에 수감된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이 새로운 보고서는 기독교인들이 신앙의 박해 가운데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북한에서 신앙 생활하기 어려운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 미래 이니셔티브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98페이지 보고서에 총 273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173건의 인터뷰를 하였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밝힌 다양한 종교적 자유 침해 사례는 1) 244건의 불법적 체포 사건(범죄의 가능성이나 증거가 없었거나 적법한 법적 절차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자유와 권리 박탈)

2) 난민에 의한 강제 귀환 사건 79, 3) 36건의 고문 또는 지속적인 신체적 폭행; 32건의 성폭력 사건 및 20건의 사형 집행 등이다.

  

박해 지역 감시 역할을 하고 있는 Open Doors에 따르면 북한은 기독교인들이 지난 20년 동안 감시 대상국 목록에서 줄곧 1위를 차지했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산주의 국가에서 약 50,000-70,000명의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노동 수용소나 감옥에 보내진다고 했다.

 

                           *한국 미래 이니셔트브 홈페이지* 


또한, “남편이 교도소에서 세상을 떠난 전수감자인 희우(가명)는 남성과 여성이 힘든 노동 조건에 처해 있으며 영양실조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오픈 도어스에 전했다.

 

또한 그들은 모두 절망 중 절망적이라고 했다. 게다가 그들은 굶주리고 있다. 각 사람은 한 줌의 썩은 옥수수를 받았다.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옥수수 가루을 얼마가 태워 만든 죽, 그것도 썩은 옥수로 만든 것이다. 다른 것은 없다라고 했다.

 

사람들은 소나 동물보다 일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했고 모든 사람이 노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영양실조로 사망하거나 일하다가 사고로 사망한다고 했다.

 

또한 익명의 여성 '수감자 42'는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또 다른 나라인 인근 중국으로 성공적으로 탈출하였다가 신앙 때문에 다시 고문과 핍박을 받고 북한으로 송환되었다고 했다

 

한국 미래 이니셔티브의 보고서는 북한 기독교인들이 갑작스런 투옥, 폭력적인 심문, 처형, 심지어 강제 낙태까지 포함하는 극심한 수준의 박해를 경험한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기독교 신앙인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일하신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의 상당한 응답자들은 수감자들이 교도소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신앙을 공유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사례로 수감자가 다른 수감자에게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나를 여기로 보내셨다’”라고 간증했다.

 

그러한 수감자의 간증을 듣던 다른 수감자는 자신이 슬픔과 고통에 빠졌을 때, 다른 수감자의 신앙적인 위로의 말을 듣고 큰 위로를 얻고 자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빛과 같았다고 간증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한 수감자가 담요를 덮어 쓰고 복음 나누는 일도 있었다고 했다. 이처럼 큰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믿음의 수감자를 통하여 또 다른 낙심 중에 있는 수감자를 위로하고 복음을 나누는 역사가 북한 교도소 속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사진 참조 SCMP.COM*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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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5 [11: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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