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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4 [19:45]
미얀마 선교사들, 미얀마 위한 긴급기도 요청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네피도, 양곤 등 통신 두절…사재기 현상도
 
김현성

 

미얀마 군부가 1일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윈민 대통령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을 구금하고, 권력을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에게 이양하고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미얀마 거주 한국 선교사들이 미얀마를 위한 긴급기도를 요청했다.

▲ 미얀마 군부가 1일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윈민 대통령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을 구금하는 쿠데타를 감행했다.  ©뉴스파워

 

미얀마에서 사역하고 있는 H선교사는 미얀마는 행정도시인 네피도 뿐만 아니라 최대 도시인 양곤도 이미 일부 와이파이가 불통되고, 전화통신이 두절됐다. 또한 국영 MRTV등 방송도 끊어졌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약간의 Wifi로만 연락이 가능하다오늘 벌써 가게마다 쌀, 기름, 생필품이 사재기로 인해 동이 나고 물가가 폭등조짐이 있어 국민들이 매우 불안해 있다. 현재 양곤 공항도 폐쇄되고 일부 도로도 폐쇄되었다.”고 밝혔다.

 

C선교사는 쿠테다가 실패하여 국민들이 안정을 찾도록, 200가정이 넘는 한국 선교사들과 그 외 선교사들이 안전하도록, 미얀마 교회들을 위하여, 교회 지도자들과 그리스도인들, 선교사들에게 기도의 힘을 더해 주시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아웅산 수지 여사가 이끄는 NLD는 지난 2015년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1962년 네윈의 쿠데타 이후 53년 동안 지속한 군부 지배를 끝냈다.

 

NLD는 지난해 11월 열린 총선에서는 전체 선출 의석의 83.2퍼센트를 차지하는 압승을 거두면서 '문민정부 2'를 열었다.

 

그러나 군부는 선거 직후부터 유권자 명부가 860만 명가량 실제와 차이가 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결국 1일 새벽 쿠데타를 감행해 아웅산 수지 여사 등 실권자들을 구금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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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1 [13:2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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