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글 검색 휴스톤 침례 신학대학 전경* 

“한 기독교인 교수가 성전환자의 군복무를 허용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정책에 대해 이견을 표명해 이번 주 페이스북에서 잠정 중단됐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는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가뇽(Robert Gagnon) 휴스턴 침례 신대 신약 신학 교수는 페이스북이 자신의 말을 폭력에 대한 '선동'으로 간주해 일시 중단케 되었다”고 했다.

가뇽 교수는 “현지 시간인 지난 1월 20일에 바이든의 행정 명령이 여성들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주장하며 트랜스젠더주의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남성들이 여성 스포츠와 쉼터를 점령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고 했다.

또한 가뇽 교수는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 사이비 종교 religious cult"에 비유했고, 사람들이 기본적인 생물학을 무시하도록 강요당했기 때문에 "실제로 사이비 과학이다 is indeed a pseudo-science "라고 말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에서는 가논의 게시글에 그의 발언이 '폭력과 선동에 관한 커뮤니티 기준(Community Standards on violence and incitement)' 위반이라고 통보했다.

그 결과, 지난 목요일 가뇽은 24시간 영업정지를 당한 후 다시 해제되어 그의 글을 다시 올릴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다시 글을 올릴 수 있었다. 그는 친구 한 명도 같은 이유로 1주일 동안 승강장에서 정지를 당했다고 언급했다.

이 뉴스를 해석하고 전하는 필자의 입장이다. 페이스북은 언론의 자유를 통제하는 빅택이 되어 권력지향적 현실이 안타깝다.

찬성과 반대의 양 의견과 입장의 소장의 장이 못된다면 그것은 그것은 횡포이다. 트렌스젠더의 한 인간에 대한 긍휼과 안타까움과 소수자로서 소외시 하는 현 사회의 입장은 이해된다.

그러나 그것이 성경적으로 죄라고 말할 수 없다면 그것 또다른 소수자로서 취급받는 이러한 현상이 안타깝다. 죄는 심판받지만 회개하는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는 것이 성경의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