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저: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 몰러 박사는 바이든 행정부의 "트랜스젠더의 혁명"을  매우 비판했고 앞으로 미국 사회와 공립학교에 미칠 영향을 대단히 우려했다. ©뉴스파워  정준모

2021년 1월 17일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에 따르면 남침례교신학교 총장인 알버드 몰러 박사는 “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과 인사 정책을 볼 때,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려는 것을 볼 때, 미국인의 트랜스젠더주의를 ‘정상화’ 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했다.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교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총장은 몰러(Mohler)는 그의 팟 캐스트에서 “ 바이든 행정부 역할을 위해 레이첼 레빈(Rachel Levine)을 선택한 것은 LGBT 논쟁의 양측(찬성, 반대) 모두에게 ‘큰 뉴스’이다”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번에 보건 복지부 차관보로 임명된 레이첼 레빈은 트랜스젠더 여성이기 때문이다.

몰러 박사는 최근 언론에 따르면 “ LGBTQ 사람들을 위한 완전한 포용을 향한 필수적인 도덕적 진보에 대한 엄청난 발전으로 축하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말하며, 이제 이러한 사실은 “이것은 이제 강압의 힘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그는 예고했다. 또한 그는 “이것은 이제 더 많이 트렌스젠더들이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바꾸어지는 과정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Biden은 “트랜스젠더 혁명”는 “도덕적 혁명”의 일부라고 부짖는 그의 진보 편향 사상은 앞으로 미국 사회에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에 근거한 차별을 방지하는 바이든 행정 명령”을 비판했습니다.

그는“트랜스젠더 혁명”은 “종교적 자유”와 종교계 미국인의“양심의 자유”와 “직접 충돌”한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바이든 행정 명령이 공립학교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