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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5 [18:04]
[정준모 목사의 신학사색] 내 마음의 성전을 정결케 하자
주여, 거룩한 채찍으로 깨우치시고,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정준모

 

 

 

 

서론) 로키의 122일 아침은 맑다. 새벽의 동녘은 불그스레하다. 예수님의 의로우신 분노를 묵상한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절기를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셔서 매우 분노하시고 격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것은 흔히 우리가 발하는 분노와는 차원이 다르다. 예수님이 왜 분노하셨을까? 예수님이 눈에 비취어진 우리 교회의 모습과 내 마음의 성전은 어떠한가를 고요히 떠오는 의의 태양 빛 되신 성령의 은혜의 빛을 내 심령에 비추어 본다.

 

1. 유월절을 지키시는 예수님

 

1) 예수님은 12살 때부터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시는 일을 충실히 이행하셨다.

2) 예수님은 구약의 모든 법을 충실히 지키시고 율법의 요구를 다 감당하셨다.

3) 성도의 자녀들도 12세부터 신앙 교육과 절기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

4)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라도 항상 더욱 더 두렵고 떨림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

 

2. 분노하시는 예수님

 

1) 어떤 경우에도 분노하지 않으신 예수님, 그는 타락한 성전의 모습에 분노하셨다.

2) 비록 예배와 제사라고 할지라도 본래의 정신을 잃어버릴 때 그는 분노하셨다.

3) 형식적이고 세속적인 삶을 살 때 마음의 성전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탄식하신다.

 

3. 성전은 기도하는 아버지의 집

 

1) 성전은 예수 이름으로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이다.

2) 하나님의 집을 사람의 집으로, 기도하는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전도되 현실이다.

3) 기도 중심의 교회 공동체, 거룩을 지향하는 삶의 자세, 날마다 개혁하는 제자가 되자.

 

4. 성전은 주님의 몸으로 인식

 

1) 구약 시대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의 대표적 장소(25:8; 29:42)였다.

2)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자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에 그리스도는 성전 되신다.

3) 성전을 허무는 것은 십자가 죽으심, 성전을 다시 짓은 것은 부활을 의미한다.

 

5. 성전은 성도들 자신과 교회의 몸인 교회 공동체

 

1) 성령 하나님께서 성도의 심령에 거하시기 때문에 성도 또한 성전이다.

2) 성령의 전인 나 자신이 먼저 정결케 하고 제도적 교회를 개혁해야 한다.

3) 형식주의, 율법주의, 인본주의 방식의 신앙생활에 채찍을 가하시는 주님이다.

 

결론) 주여, 오늘도 먼저 나의 성전의 모습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거룩한 눈빛으로, 이사야의 자기 성찰의 깊은 자성의 영으로 속속히 살피고, 진단하고, 토설하고, 결단하게 하옵서사, 특별히, 일어나 빛을 발휘해야할 교회 공동체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잃지 않도록 주께서 도우소서, 세속화 일로에 있는 교회들들 주의 거룩한 채찍으로 때리실 때, 그 아픔과 고통 속에서 주님의 부활의 영광과 치유의 은총 속에 회복, 갱신,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거룩한 빛을 전하는 의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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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3 [00:1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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