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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7 [20:54]
[임명희 목사 광야사역 이야기] 주여! 중독 속에 빛을 비춰주옵소서!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사역 이야기
 
임명희

 

우리 사역 중의 하나가 중독을 해결하는 문제이다.

우리나라 4대 중독 곧 알콜, 경마, 게임, 도박 등에 중독된 자가 600여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포르노 중독까지 포함하면 천만 명이 넘을 것으로 생각한다.노숙자와 전과자들과 쪽방촌은 이러한 중독이 그대로 드러나기에 금방 알 수 있다.

▲ 광야교회 성경통독캠프. 임명희 목사와 참석자들     © 뉴스파워




그러나 중독이 쪽방촌의 지하(언더 그라운드) 세계에만 있지 않고 일반인들 가운데도 많이 있다. 다만 교묘히 숨기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앞으로의 목회는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이런 중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씨름하며 다가가야 하리라 생각해본다.

또한 동성애가 멀리 이태원에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자살 문제도 한강다리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코로나19보다 더 심한 중독바이러스, 동성애바이러스, 자살바이러스 등에 걸려 살아있지만, 실상은 죽은채로 좀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어 살아나게 하는 생명사역을 펼처나가야 겠다.

이번에 중독자 성경통독에 참여한 분들은 각종 중독과 방탕 등 뭔가에 잡혀있는 분들이다. 쓰리왕, 골룸, 걸쌍왕, 전갈, 경운기, 고릴라, 주홍글씨, 해롱해롱, 의자왕, 다니엘, 점마스타, 홍길동 등.

점마스타는 설사하며 배가 아프다하여 음성터미널에 모셔다 드렸다. 방금 전화가 왔는데 서울가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술로 염증이 심해지고 장이 종이처럼 얇아져 아프다는 진단을 받고 약을 타서 집에 갔다고 한다. 몸이 좀 좋아지면 다시 내려오겠다고 한다.

이번에는 요한복음을 읽는다. 사도요한은 하늘의 태양을 빛이라 하지 않고, 철학이나 과학도 빛이라 하지 않는다. 또한 율법도 종교도 빛이라 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님만이 세상을 비추는 빛이라 소개한다.

초월의 하나님의 세계 곧 천국을 알려주고 그 세계로 인도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시다가 오신 예수님 뿐이시다. 이들이 이 비밀을 알기 원하며, 이 빛에 의하여 각종 중독의 힘이 파괴당하고 뚫어지기를 원한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요1: 9)"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요 9: 5)"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 :12)"

"빛이신 주여!"
"중독에 잡힌 우리들에게,  여기저기 숨겨져 있는 분들에게 비춰주셔서 중독의 늪에서 나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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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9 [08: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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