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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5 [18:04]
기침, 부활절까지 10만명 헌혈운동 전개
신년하례회 갖고 부활절까지 10만 교인 헌혈 동참 추진
 
김현성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침례회관 13층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오는 4월 4일 부활절까지 10만명 성도 헌혈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침례회회관 13층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오는 4월 4일 부활절까지 10만명 성도 헌혈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 뉴스파워

 

신년하례회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번 행사는 총회 임원과 기관 관계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으며 방명록 작성, 방열체크,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진행했다.

 박문수 총회장(디딤돌)은 “세 사람”(요삼1:1~4)이란 제목으로 설교에서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시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바로 복음에 있기에 침례교회 모두가 인정받고 사랑받고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의 다음세대 비전선포와 각 기관의 비전 선포, 총회와 전국 침례교회가 함께하는 헌혈운동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회 전도부장 손석원 목사는 총회가 주관하는 다음세대 침례교회 비전에 대한 개요와 취지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단기간 사역이 아닌 교단 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지재단을 시작으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진흥원, 국내선교회, 교역자복지회, 해외선교회, 침례신문사, 군경선교회, 전국남선교연합회, 전국여성선교연합회, 뱁티스트, 은혜재단 순으로 비전을 선포했다.

총회는 오는 4월 10일 부활주일까지 전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하는 “침례교단, 10만명 헌혈운동” 캠페인 발대식을 거행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바로 혈액이 필요한 수많은 환우들을 위해 사랑의 헌혈로 헌신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헌혈버스를 제공받아 교회와 지방회, 지역연합회 차원으로 헌혈 운동을 진행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3500여 교회가 이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도 이날 신년하례회 행사에 참석해 교단적 차원에서 헌혈 운동에 협력해준 것에 대한 감사와 적극적으로 혈액 수급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언급했다.

한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도 지난 4일 신년 시무식 대신 헌혈을 했다. 기성 총회는 교단 차원에서 부활절까지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서울교회, 동안교회, 만나교회, 선한목자교회, 성락성결교회, 소망교회, 수영로교회, 신촌성결교회, 새중앙교회, 온누리교회, 일산성광교회, 주안장로교회, 지구촌교회, 충현교회, 할렐루야교회 등  15개의 교회의 연합 ‘사귐과 섬김’ 소속 교회들도 헌혈운동을 하고 있다.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침례회회관 13층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오는 4월 4일 부활절까지 10만명 성도 헌혈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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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4 [15:0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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