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1.01.15 [22:54]
[정준모 목사 신학사색] 정인 학대 죽음과 기독교인의 각성
말못하는 16개월 정인이 죽음으로 호소한다 "어린이를 학대 마세요"
 
정준모



▲  사진 참조: 뉴스 1, 필자는 느낀다. 회개한다. 외친다 ."오 에제라,  안타깝다.  부끄럽다.  차디찬 땅 속에서 죽음으로 호소한다 "어린이를 학대하지 마세요"  © 뉴스 파워 정준모

 

정인이 어린이 학대 살인 사건은 천인공로할 충격적이고 경악할 사건 중 사건이다. 오대양, 세월호, 신천지 등의 사건 이상으로 사회적 울분과 분노를 일으킬 사건이다. 이단이 아닌 기성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을 더 해지는 사건이다. 이번 사건은 어떤 다른 살인 사건보다 더 끔찍하고 더 잔인하고 더 안타깝기 때문이다.

 

정치, 언론, 기독교에 돌풍이 몰아치는 사건이다. 폭력과 학대로 숨진 16개월 유아는 말한디 없이 얼음 땅에 묻혀 있다.

 

아동학대 문제로 정치인들 이슈, 입법 제안, 제도적 장치에 큰 충격과 자성이 결코 정인이를 돌아오게 할 수 없다. 연간 최근 5년간 학대로 아동 132명이 숨졌고 그 가해자의 83.3%는 부모이다는 보고서가 있다.

 

특히, 부끄럽고 안타까운 사실은 정인이의 양부모의 양부모가 다 목사 집안이라는 사실이다. 여기에 한국교회는 머리를 들 수 없는 더 다른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어린이, 아동학대는 더 심각해 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부끄럽고 아픔의 정인 어린이 학대 사망 소식을 접하면서 기독교 입장에서 어떻게 아동학대 가정적, 사회적 죄악상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하겠다. 이에 앞서 성경적 아동관에 대한 바른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어린이에 대한 사랑, 보호는 국제적이다. 반면 그 만큼 어린이에 대한 비인격적 취급과 아동 학대의 범죄 또한 국제적이다.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를 인식하고 강조하기 위해 비록 날짜는 다르지난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날을 제정되었고 당일에 행사를 치른다. 국가별 날짜는 다르나 모든 국가가 어린이의 인격,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을 미래 꿈나무로 키우는 비전과 열망은 같다.

 

포르투갈, 체코, 중국은 매년 61, 터키는 423, 대한민국, 일본은 매년 55, 포르투갈, 체코, 중국은 61, 인도는 1114 일에 국경일로 지킨다. 그러나 지구촌 어린이 학대는 살아지지 않고 더욱 악랄하고 포악해지고 있는 서글픈 현실이다.

 

우리 모든 기성세대는 어린이에 대한 이해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 다음은 어린이에 대한 명언들이다. 깊이 새겨 들어야 할 언급들이다.

 

1.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예술가를 세워가는입니다. Pablo Picasso
2.
잔인하고 무자비한 세상에 직면하도록 자녀를 강화시키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세상을 조금 덜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만들고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LR Knost

3. 아이가 인생의 어두운 면에서 구원받을 때마다, 우리 중 하나가 아이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마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 빛과 치유를 더해집니다. - 오프라 윈프리

4. 우리는 우리의 소망하는 만큼 자녀를 세우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처럼 그들을 성심으로 사랑할 뿐입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5.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가장 큰 보물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그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의 구조를 찢고 나라와 민족을 약화시킵니다. - 넬슨 만델라

6.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사람입니다. 닥터 수스

7. 어린이는 항상 어른에게 세 가지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유없이 행복하고, 항상 무언가 바쁘고, 원하는 모든 힘으로 요구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8.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비평가보다는 모범자입니다. 조셉 주 베르트

9. 나는 나의 4명의 어린 아이들이 언젠가는 그들의 피부색으로 판단되지 않고 그들의 인격에 의해 판단될 국가에 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틴 루터 킹

10. 어린이의 첫 번째 행복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돈 보스코

11. 아이들은 자연 선 마스터입니다. 그들의 세계는 매 순간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존 브래드쇼

12. 아이들은 부모의 미소를 배웁니다. 스즈키 신이치

13.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늘을 희생합시다. 압둘 칼람

14. 어린이는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이며 미래에 대한 최고의 희망입니다- jjm.

15. 어린 시절이 행복한 사람이 평생 행복하다. -토머스 풀러

16. 자연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어린이이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이 순서가 바뀌면, 우리는 설익어서 맛이 없고, 금방 썩어버리는 설익은 과실이 된다. -루소

17. 어린이에게는 결코 거짓말을 하거나 속여선 안 된다는 것을 항상 보여야 한다. 어릴 때의 기억은 오래 가기 때문이다. -소학

18. 어린이에게 돈이나 맛있는 음식을 주는 것보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 훨씬 낫다. 그리고 불우한 사람에게는 그들 자신의 어려운 고비를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다. -러벅

 

무엇보다도 이 세대는 예수님의 어린이에 대한 자세를 바로 이해하고 본받아야 한다. 사람들이 데리고 온 어린이를 예수께서 사랑으로 만져주시고 축복하시고 천국 모델로 삼으셨다.

 

또한 예수님은 어린이 보호에 대하여 강력하게 말씀하셨다.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으리라.” 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상처를 입게 하지 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에는 자녀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 어머니들 즉 한나, 유니게, 요게벳, 모니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성경은 부모들로부터 위대한 인물로 세워진 자들을 즉, 이삭, 요셉, 사무엘, 다윗, 솔로몬, 모세, 다니엘을 보여 주고 있다.

 

정인 어린이는 죽어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학대를 당하고 있는 어린이의 대변인으로 밝히고 있다. 우리의 자녀들이 아름다운 꽃이 되게 부모의 헌신이 필요하다.

절대로 자녀가 자신의 소유물도 아니고 자신의 존재를 위해 존재하는 소모품도 악세사리도 대체 행복감도 결코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한 인격이요 한 세계이다. 밝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도록 희생과 눈물의 씨를 뿌리고 포근한 가슴으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1/01/08 [11:50]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정인 양 사건] “(정인 양 사건)당사자들, 더 늦기 전에 용서를 청하라” 김철영 2021/01/14/
[정인 양 사건] [정준모 목사 신학사색] 정인 학대 죽음과 기독교인의 각성 정준모 2021/01/08/
[정인 양 사건] 홍정길‧이동원 목사 “정인아, 할 말이 없구나” 김철영 2021/01/07/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