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1.05.18 [23:22]
목사 1,000명에게 "목사직 아니라면 어떤 직업 선택?" 물었더니…
LifeWay Christian Resources(LCR), 설문조사 결과... 교사, 스포츠 코치, 소기업운영, 상담등 다양한 직업군
 
정준모

  

                      *사진 Churchanswer 홈페이지 참조*

▲ 톰 라이너 박사가 대표로 있는 미국 침례교단 산하의 교회문제 연구소 로그이다. © 뉴스파워 정준모



                  

▲미국 남침례교 교단 산하의 교회연구소 대표로 있는 톰 라어너 박사 사진 -그는 연중 미국 목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이고 중요한 문제를 설문조사하여 발표 및 결과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교단에  보고하고, 개 교화의 목회와 운영에 대하여 상담을 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위 로그로 검색하면 교회연구소의 홈페지를 만날 수 있다 © 뉴스 파워 정준모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소재한 미국 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 소속인 LifeWay Christian Resources(LCR)의 홈페이지에서 본 연구소의 책임자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박사가 최근 1,000명 이상에게 실시한 설문조사 목사직이 아니라면 어떤 직업을 가졌는가? (What vocation would you choose if you were not a pastor?)”라는 흥미로운 연구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목회자의 이중직에 관한 현실적 문제와 대안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교회의 목회자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있는 연구라고 사료된다.

 

다음은 설문에 대한 상위 10개 응답의 현황을 소개한다.

 

1. 교직-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고등학교, 초등학교 혹은 대학 및 신학교 교수를 언급했다.

2. 코칭- 다양한 스포츠 중에서 다양한 선택이 있었고 고등학교 축구 코치가 가장 많았다.

3. 법 집행 기관/초기 대응자-많은 목회자들이 경찰. 소방관직을 많이 선택했다.

4. 소기업 등 기업 경영-디지털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을 계획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5. 숙련된 노동자-여기에서 다양한 영역 즉, 목공, 배관공, 전기공, 기계공 등이 포함되었다.

6. 교단 내 사역-교단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선택하였다.

7. 원목, 군목-비교적 많은 목회자들이 병원목사 그리고 군목사를 지원할 것으로 나타났다.

8. 방송인-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 스포츠 팀의 실황 아나운서가 포함되었다.

9. 카운슬러/치료사-상담자 및 상담치료사로서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10. 의료 분야-의사 혹은 간호사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 반응했다.

 

이외에 트레이너, 교환원, 댄서, 공급업체 직원, 밴드 연주, 디자이너 등등 수많은 직업군을 선택할 것으로 나타냈다. 이상의 연구에서 미국과 한국간의 목회 환경과 사회, 문화적 환경이 다르지만, 현재 목회자를 떠나거나 목회지의 경제 여건이 어려워 이중, 삼중직으로 힘들게 사역하는 목회자들에게 격려와 직업 선택에 대한 시사점이 많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0/12/31 [08:5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미국] 개신교인들이 알아야 할 미국 유대인의 특징들 뉴욕=이종철 2021/05/14/
[미국] 미국 기독교대학협의회, 미국 교육부 상대로 소송제기 김현성 2021/05/14/
[미국] 바이든, 국가기도의날에 “하나님” 언급하지 않았다 이종철 2021/05/12/
[미국] 바이든의 '새로운 가족계획 제안' 그리스도인들 지지할까? 김현성 2021/05/05/
[미국] 흑인 기독교인 29% “인종차별 경험” 김현성 2021/05/03/
[미국] “세계 3개 국가 중 1개 국가는 종교적 자유 존중하지 않는다” 김현성 2021/04/23/
[미국] 힙합 가수 레크레이와 저스틴 비버, 교도소 사역 재개 김현성 2021/04/23/
[미국] 바이든,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서 예수님에 대한 전혀 언급 안 했다 정준모 2021/04/09/
[미국] 존 맥아더 목사, “미국은 너무 늦었다. 하나님 심판을 받고 있다” 정준모 2021/04/02/
[미국] 미국 교회, 36%가 개신교 가나안 성도 이종철 2021/03/31/
[미국] 미국 개신교인 86%, "교회의 COVID-19 대응에 만족" 정준모 2021/03/25/
[미국] 휘튼대, 짐엘리엇 선교사 기념명판에 적힌 ‘야만인’ 삭제 추진 김현성 2021/03/20/
[미국] 미국교회 흑인 지도자들, 평등법 타협 추진 김현성 2021/03/18/
[미국] 트럼프 재선 예언했던 예레미야 존슨 사역 중단 김현성 2021/03/10/
[미국] 100만 여 명의 기독교인, 기독교인 배우 커크 카멜론 주도 캠프파이어 부흥운동 동참 정준모 2021/03/09/
[미국] 바나연구원, '디지털 예배' 전망 연구 보고서 발표 정준모 2021/03/07/
[미국] '기독교 상담계의 별' 래리 크랩 박사 소천 정준모 2021/03/05/
[미국] 새로운 아칸소주 법, "정부는 교회에 폐쇄 명령할 수 없다" 정준모 2021/02/15/
[미국] 미 대법원 "교회 예배 금지할 수 없다" 정준모 2021/02/09/
[미국] 미국 목회자 신뢰도, 최하위권으로 추락 정준모 2021/02/01/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