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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25 [20:50]
평택 박애병원, 코로나19 치료 의료진 급구
의사 5명과 간호사 70명 모집…정세균 국무총리, 19일 박애병원 격려 방문
 
김철영

   

 

빠르면 오는 24일부터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평택 박애병원(원장 김병근, CCC 의료선교부 아가페 다운)이 코로나19 중환자, 중등도환자, 일반환자, 신장실 환자를 치료할 의사 5명과 간호사 7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 평택 박애병원을 격려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병원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김병근 원장(CCC 의료선교 아가페)     © 뉴스파워

   

코로나19 치료 거점 전담병원으로 내놓아 화제가 됐던 박애병원 김병근 원장은 지난 16일 한국기독의사회에 코로나19 치료 전담 의료 인력 모집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김병근 원장은 박애병원은 지난 1212일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코로너19 중환자 치료 거점병원으로 지정 받았다.”소중한 생명 한 사람이라도 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을 내놓고 코로나19 환자를 돕도록 하는 이 소중한 의료 현장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실 의료인들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 평택 박애병원(김병근 원장)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     © 뉴스파워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평택 박애병원을 방문해 김병근 원장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박애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모든 병상을 내놓았다. ‘박애라는 이름답게 큰 결단을 해주신 박애병원 병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병원의 참여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김병근 병원장님의 우리 사회를 위한 사랑의 실천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121일 중앙의료원을 시작으로 4일 마산의료원, 11일 목포시의료원, 16일 일산병원, 18일 은평생활치료센터 오늘 박애병원 방문까지 추가 병상 확보 독려와 자발적 병상 지원 병원의 격려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평택 박애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내놓은 것에 대해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좌측은 김병근 원장     © 뉴스파워

   

또한 정부 13개 부처는 병상 300, 생활치료센터 3,877, 인력 15,714명을 자체 지원하고 있으며, 거점전담병원의 손실보상기준을 상향하고 민간병원의 감염병전담병원 참여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민간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국민의 생명을 지키고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을 받은 평택 박애병원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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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0 [16:0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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