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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19 [16:08]
[김준곤 설교]사랑의 송가:고린도전서 13장 의역
다시 듣고 싶은 김준곤 목사 메시지
 
김준곤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첫째,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언어로 말하는 능히 있을지라도 사랑하지 않으면 울리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둘째,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장차 일어날 일올 다 알고 모든 일의 비밀을 다 알지라도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의 유익함이 무엇일까요? 비록 내 믿음의 능히 산을 옮길 만할지라도 사량이 없으면 아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세째, 내가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에게 다주고 내 영광을 위하여 산 채로 내 몸을 불사를지라도 사랑함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함이 없는 것입니다.

넷째,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자고(自高)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기적인 것이 아님으로 자기 권리나 아집을 고집하지 않으며 성마르지 아니하며 유한(遺恨)을 품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옳음과 참이 승(勝)할 때 기뻐합니다.

여섯째, 그대가 만일 누구를 사랑한다면 어떤 경우 어떤 일에도 사랑의 대가가 아무리 클지라도 그에게 충절할 것이며 그를 믿고 최선을 바라며 항상 그를 변호하는 편에 설 것입니다.

일곱째, 탁월한 천부(天賦), 특별한 능력, 이 모든 것들은 어떤 날 종국(終局)이 오지만 사랑만은 영원히 존속할 것입니다. 예언과 미지의 언어로 말하는 방언과 특수한 지식도 지나가 버릴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아는 것은 최대의 교사라 할지라도 너무도 적고 부분적이며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여덟째, 그러나 우리가 완성되고 완전해 질 때 이런 불완전한 미완성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홉째, 그것은 마치 내가 어린 아이적에는 말하고 생각하고 추리함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하면 어린애 같은 짓을 버림과 같습니다.

열째, 그와 같이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보고 이해할 수 있음이 지극히 적고 마치 흐린 거울을 통해서 어렴풋이 그 형상을 들여다보는 것 갈지만 어떤 날 우리는 그를 완전하게 얼굴과 얼굴을 대면해 볼 것입니다.

열 한 째, 지금은 내가 하는 모든 것이 흐리고 몽롱하지만 그때는 하나님께서 지금의 내 마음을 뚫고 보듯이 내가 모든 것을 투명하게 볼 것입니다.

열두 째, 우리 안에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량, 그 하나님의 사랑에서 생기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사랑.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에 대한 소망.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는 나를 맡기는 믿음.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이나 그 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


*이 글은 김준곤 목사가 <CCC편지> 1964년 1월 27일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예수칼럼>으로 국내외의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킨 유성 김준곤 목사의 진정한 영적 힘은 바로 그의 설교에 있다. 이미 엑스플로 '74, '80 세계복음화대성회 등을 주도하면서 민족 앞에 불을 토한 그의 메시지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84년의 인생을 살면서 그의 삶의 유일한 소망은 민족복음화, 영혼 구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십자가 사랑을 설교한 사람이다. 어떻게 해서 진정한 주님과 만남을 통해 변화되고 확신 있는 크리스천이 되었는지 민족복음화의 환상이 잉태되었는지를 설교를 통해 알 수 있다. 그의 설교는 목회자와 평신도, 젊은 지성인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감동과 영감을 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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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1 [08: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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