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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1.28 [15:22]
“기독교, 기후위기 비상으로 대응해야”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출범 준비 간담회 열어
 
김현성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 5가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준)’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 5가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가 기후위기에 적극     ©뉴스파워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은 기후위기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함께 기후위기를 알리고, 시민들과 정부와 교계의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된 연대조직으로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성서한국, 한국 YMCA 전국연맹, 한국 YWCA 연합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영향력 있는 기독교 시민운동단체, 녹색교회 네트워크,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등 함께하고 있다.

 

기독교사회연대회의 전남병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정규석 공동위원장(녹색연합)기후 위기 경각심을 법률적, 정책적으로 공포하기 전에 국회와 정부에 기후 위기 선포를 요구했다.”지난해 94일 기후위기비상행동을 발족했으며, 지난 113일 호주산불이 번지자 기후위기대응 촛불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21대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에게 기후정책질의 했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POSCO가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기업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지난 621일 국회 앞에서 기후위기비상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혜림(가톨릭 기후행동 청년대표)활동가가 가톨릭 기후행동 활동을 소개했으며, 이진형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은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방향을 제안했다.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은 오는 1215일 공식 발족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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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9 [08: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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