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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2.06 [09:34]
순복음세종교회, 설립 1년 만에 중직자 세워
장로 3명, 안수집사 3명, 권사 4명 임직…전도집회도 열어 전도부흥 다짐
 
김철영

  

지난해 1116일 설립예배를 드린 순복음세종교회(담임목사 염세열)가 설립 1년만에 장로 3, 안수집사 3, 권사 4명 등 중직자를 세웠다.

▲ 지난해 11월 16일 설립예배를 드린 순복음세종교회(담임목사 염세열)가 설립 1년만에 장로 3명, 안수집사 3명, 권사 4명 등 중직자를 세웠다.     © 구재규

  

순복음세종교회는 지난 15일 추수감사주일을 설립 1주년 감사예배로 드리고, 이날 오후 4시 충남2지방회 주관으로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권사, 서립집사 취임 및 임명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재웅 목사(순복음신금교회, 충남2지방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 및 취임예배는 이재원 목사(순복음강남교회, 충남2지방회 부회장)의 대표기도와 강정희 목사(양의문교회, 충남2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 곽은주 교수(백석예술대학교)의 특송에 이어 최모식 목사(순복음반석교회, 충남2지방회 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 순복음세종교회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식 순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재규

  

로마서 417-25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최 목사는 믿음의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는 분명히 다르다.”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거듭나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믿음의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간다.”임직을 받는 분들이 오직 말씀을 순종하여 살아감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성도의 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순복음세종교회 설립 1주년을 맞아 장로 3명 임직하면서 안수를 하고 있다.     ©구재규

 

이어 진행된 임직식에서는 곽노언, 김한석 안수집사가 명예장로로 임직을 받았으며, 홍순권 장로는 명예장로로 취임을 했다. 또한 문덕예, 김길자, 조영숙, 노숙자  권사는 명예권사로 취임했으며, 정찬순, 손영기 김세은, 윤현식, 한성수, 연해옥, 이지호, 박소유 성도는 서리집사로 임명을 받았다.

 

임직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교회를 받들며 뭇 영혼을 사랑하고 몸과 마음과 힘을 다하여 충성하며 모든 일에 성도들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복음전도에 힘쓰겠다고 서약했다.

 

이어 강남서 목사(공주중앙순복음교회, 충남2지방회 증경회장)가 축사를, 최성필 목사(순복음연무대교회, 충남2지방회 증경회장)가 격려사를,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전선배 목사(시온순복음교회, 충남2지방회 증경회장)가 축도를 담당했다.

 

▲ 순복음세종교회 설립 1주년을 맞아 권사로 취임한 권사들. 염세열 목사와 곽현주 사모(우측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뉴스파워

 

순복음세종교회는 설립 1주년을 맞아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를 강사로 전도집회를 열었다. 김 목사는 요한복음 4장의 예수님과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과의 대화를 본문으로 마음을 여는 전도대화를 주제로 강의를 한 후 전도대화로 이끄는 실습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전도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며 "그런데 전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성령 충만하지 않기 때문이며, 전도의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땅으로 지나가시기로 한 것처럼 전도는 한 영혼을 전도하기로 결심하고 작정하고 기도할 때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 순복음세종교회 설립 1주년 기념 전도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구재규

  
또한 "예수님께서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상종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가성으로 물을 길으러 온 여인에게 다가가신 것처럼  우리 안에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뜨릴 때 전도 대상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전도 대상자에게 다가간 후 자연스럽게 복음을 제시할 수 있는 전도대화를 이어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전도 대상자의 현재의 삶과 소망, 종교적 경험과 인식,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순복음세종교회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염세열 담임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구재규

 

순복음세종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염세열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지역 주민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세대 대학원에 공부한 후 미국 버지니아 리젠트대학에서 목회신학석사와 목회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염 목사는여의도순복음교회 CAM 대학부 간사와 총무, 여의도순복음 남대문성전, 오순절훈련소,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영산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롬푸르 최자실목사기념교회인 쿠알라롬푸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파송을 받아 10년 동안 사역을 했다. 쿠알라롬푸르성시화운동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국내로 복귀해서는 오산리기도원 교구 담임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문화예술선교단 담임목사로 사역을 하다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개척 512번째로 순복음세종교회를 설립했다.

 "오직 성령과 말씀, 기도와 전도로 부흥하자"는 표어를 내건 순복음세종교회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 복음전도에 열심인 교회 성도들이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고 영혼육이 회복되는 교회 건강한 가정회복을 이루어 행복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교회 다음세대를 준비시키며 쓰임 받는 교회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지역을 성시화시키는 교회 등을 실천목표로 삼고 지역주민에게 복음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중직자들을 세울 만큼 아름답게 성장한 순복음세종교회가 개척부흥성장의 모델교회가 되고, 세종시 성시화운동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순복음세종교회     ©뉴스파워
▲ 순복음세종교회 설립 1주년을 맞아 중직자를 세운 임직식에서 백석예술대 곽은주 교수가 특송을 하고 있다.     ©구재규

 

▲ 순복음세종교회 설립 1주년 맞아 전도집회 중전도대화로 이끄는 솔라리움 전도대화 실습을 하고 있다.     © 구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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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6 [11:3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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