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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1.29 [00:58]
[정준모 목사 신학 사색]미국과 세계를 위한 기도문
미국 대선으로 인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하나가 되게 하소서 !
 
정준모

 

 

▲  한쪽은 대선 승리 선언, 한쪽은 법정 투쟁, 아직도 당선 유력자는 가능하나 당선 확정자로 법적 선포없는 상황, 특별히 미국 하루 코로나 일일 감염자가 일만명이 넘어가는 순간. 양 진영의 거센 싸움을 미국 뿐 아니라 세계가 초유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바이든에게 당선을 축하는 국가는 성급하고, 아직도 당선에 축하 메세지를 보내지 못하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다.  오늘 하루만 해도 부정선거에 대한 실제로 팩트들이 많이 등장하고 바이든 민주당은 축제, 트럼프 공화당은 조직적 법정 투쟁이 발포되었다. 이제 대통령 당선 확정과 취임까지 넘고 넘어야할 산들이 많다. 한 나라의 위정자를 주권적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바라고 이 땅과 지구촌을 위하여 오늘도 골방에서 아래와 같이 기도드린다.   © 뉴스 파워 정준모

 

*사진 제공: www.bbc.com*

 

온 우주의 창조주가 되시며, 한 나라와 민족의 경계를 정하시고 세우신 하나님이시여!

특별히, 미국 대선 이후, 미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지금 미국은 대선 전부터 대선 이후에 더욱 나라가 분열되고 더욱 깊은 상처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이시여, 주님께서 이 땅에 평화와 질서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아직 법적으로 대선 승리자가 선포되지 않는 채, 한쪽 진영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다른 한쪽은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진행될 소송전과 그에 따른 양쪽 진영의 정치적 리더와 그들의 추종자들 간 엄청난 싸움이 예상됩니다.

 

오, 평화의 주님이시여!저들의 마음에 거룩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모든 권위자를 주권적으로 세우시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하소서.

 

특별히 이번 선거는 미국 역사상 120년 만에 최고 투표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그 만큼 국민들의 정치적 관심과 이번 대선이 얼마나 양쪽 후보 진영이 깊은 정치적 참여와 지지 정당간 치열한 공방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어느 선거보다 최고 투표율, 최다수의 다득점자의 큰 기쁨과 최다수 득표 차점자로 낙마의 큰 아픔을 가져온 선거입니다. 주님이시여,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 주님의 특별하신 간섭과 돌보심과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오 주님이시여, 이 미국 땅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특별히, 다민족 국가인 미국은 대선 공약부터 너무나 양쪽 입장이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보수, 진보의 싸움입니다. 좌와 우의 싸움입니다. 정치 철학과 가치관, 그리고 이념의 싸움입니다. 흑과 백의 인종의 갈등입니다. 백인 우월주의와 소수 이민자의 싸움입니다. 신세대와 기성세대와 견해 싸움입니다. 도시 주민과 농촌 주민의 싸움입니다. 이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고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주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오, 주여!자비와 긍휼과 치유를 베풀어 주소서.

 

미국의 대통령은 세계의 영향력을 주는 세계 대통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미국 대선이 전 세계에 평화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세계를 다스리시는 주님이시여, 주님의 뜻에 합당 자를 세우셔서 주님의 영광을 받으소서.

 

특별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구촌 전 인구의 101일 감염되고 있습니다. 오늘 현재 51,124,183(오늘 하루 감염 230,009)의 확진자와 1,267,595(오늘 하루 사망자 3,058)자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지구촌은 곳곳에서 전염병의 위협과 사망의 그늘 속에 휩싸여 있습니다. 생명의 주님이시여, 주의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속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멈추게 하시고, 속히 백신이 계발되도록 주께서 의학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전 세계에 병든 자를 간호하며 치료하는 의료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와 격려를 주옵소서.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 나타나지 않게 하소서, 이를 대비하고 감당할 수 있는 과학자들과 의학자들을 미리 세워 주시고, 현명한 방어책을 세우도록 지혜의 은총을 주옵소서.

 

오 주님, 코로나로 인하여 멈추어진 세계 경제를 다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 주님, 코로나로 인하여 멈추어진 학교 수업들이 다시 열리게 하옵소서

오 주님, 코로나로 인하여 멈추어진 대면 예배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오 주님, 코로나로 인하여 닫혀진 선교 현장과 사역에 활발한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오 주님, 코로나로 인하여 마음의 병, 실직자의 아픔, 멀어진 관계들이 회복되게 하소서

오 주님, 코로나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개인과 가정, 어려움을 겪은 기업과 사업체, 국가 경제에 특별한 은총으로 새로운 길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주님, 성도가 성도되고, 가정이 가정되고, 국가가 국가되고 그리고 교회가 교회되는 은총을 내리시옵소서

 

이사야처럼 시대를 보는 영안이 열리게 하시고 예레미야처럼 울부짖는 눈물의 성도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바울처럼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의 일꾼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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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0 [09:2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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