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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2.01 [13:04]
완도선교교회 설립 38주년 기념 중직자 세워
문철민 장로 임직,권내영 협동장로 취임, 김순례 권사취임, 김덕인 차경화 권사 임직
 
김철영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소속으로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로 132에 소재한 완도선교교회(담임목사 김정두, 부노회장)31일 오후 2시 교회설립 38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예식을 진행했다

▲ 완도선교교회 설립 38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예배     ©뉴스파워

 

교회 성도를 비롯해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노회장 이명운 목사를 비롯한 목사와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감사예배는 김정두 담임목사의 사회로 장로부노회장 김대주 장로(장흥중앙교회)의 기도, 부회록서기 이욱동 목사(쉴만한교회)의 성경봉독, 목포서노회 동부시찰사모중창단의 찬양을 했다.

 

이어 증경노회장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가 이사야 4424-26절을 본문으로 그의 종의 말을 세워주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백 목사는 35년 전 목포사랑의교회를 개척했을 때 예수를 믿지 않던 분이 다른 교회 집사를 자신의 자전거에 태우고 교회로 인도한 일화를 전했다.

 

백 목사는 그분은 교회를 나오면서 술과 담배를 끊고 서리집사가 되고 나중에 장로가 되었다.”그분은 목사가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찬성했다. 지금은 이 땅에 안 계시고 낙원에 계신다. 천국에 가면 가장 먼저 그 장로님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성도들과 임직자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회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교회는 목사가 전문이라며 목회사역에 적극 협력하는 임직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 완도선교교회 김정두 목사와 이영채 사모     ©뉴스파워

증경노회장 박재오 목사(장흥용산교회)38주년 기념 감사기도를 인도했으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38주년 기념 축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김정두 목사님으로부터 사역 간증을 들으면서 사도행전에서 불쑥 튀어나온 전도자 같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완도선교회가 5만 여 완도군민의 10퍼센트의 영혼을 책임지는 교회, 사랑과 섬김의 실천에 앞장서는 교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회 담장을 넘는 다음세대 부흥을 가져오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안수위원들이 문철 장로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열린 임직예식에서는 지난 35년 동안 김정두 목사와 함께하며 18년 전 안수집사 임직을 받았던 문철민 집사를 장로로 장립했다. 그의 부인 차경화 집사와 김덕인 집사는 시무권사로 임직했다. 또한 권내영 장로와 부인 김순례 권사는 협동장로와 권사로 취임했다.

 

임직자에 대한 안수기도는 부서기 김밝음 목사(보성사랑의교회)가 인도했으며, 조동필 목사, 조득길 목사, 송희석 목사, 이재현 목사, 김용관 목사, 박상옥 목사, 김길수 목사, 이정대 목사, 박영덕 장로 등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했다.

 

또한 협동장로 기도는 순천대성교회 김웅지 목사, 권사임직기도는 장흥중앙교회 장민욱 목사, 권사취임기도는 복음화교회 이혁재 목사가 맡았다. 김정두 담임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전달했다.

▲ 완도선교교회 장로와 권사로 임직받은 분들     © 뉴스파워

 

임직자들에 대한 권면은 영암서호교회 김형주 목사, 교우들에 대한 권면은 명덕교회 문병천 목사가 전했으며, 엘살바도르 황영진 선교사는 축사를 전했다.

 

 황 선교사는 김정두 선교사가 미국 집회 때 180여 교회를 주선한 목사다. 뉴욕에서 목회를 하다가 지난 2015년 엘살바도르 선교사로 파송 받아 신학교 사역과 현지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격려사는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박영종 장로가 전했다. 박 장로는 믿음과 기도와 맨 주먹으로 교회를 개척하여 38주년을 맞은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완도군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인 형제의 축가와 서기 강용택 목사(대덕한마음교회)의 색소폰연주, 박영덕 장로(완도선교교회)의 인사, 노회장 이명운 목사(하당제일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 완도선교교회     ©뉴스파워

한편 완도선교회는 19821031일 김정두 목사와 이영채 사모(이영무 전 축구국가대표의 여동생)에 의해 설립되었다.특히 한국섬마을선교회를 조직해 섬마을을 찾아다니면서 복음과 사랑을 전했다.

 

완도선교교회는 2000년에는 어르신들을 모시는 완도평강의집을 개원했다. 2006년에는 사회복지법인 평강재단을 설립했으며 2010년에는 국가보조 시설인 완도전문요양원을 개원했고 2017년에는 완도평강양로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 김정두 목사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평강재단 완도전문요양원     ©뉴스파워

 

김정두 담임목사는 지난 2016년 설군(設君) 120주년 2016년에는 김과 미역 등 완도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일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45회 완도 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4년과 2017년 완도군국제해조류박람회에서는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아 미국 전 지역에 박람회를 홍보했다.

 

이영채 사모는 완도전문요양원 원장(완도행복재단 이사)을 맡고 있으며 지난 1020일 사회복지부문 전라남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아들 김은총은 중앙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고 이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 김정두 목사가 설립한 완도 평강의집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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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31 [22: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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