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12.01 [13:04]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 (7)]중력법칙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윤봉 교수 (전북대학교 석좌연구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자연에는 보이지 않지만 4가지 힘(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가장 약한 힘이 중력이다. 중력은 질량을 가진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인데, 중력이 없다면 우주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 우주가 최고 수준의 아름다움과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별들 상호간에 작용하는 중력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들이 지구상에서 살 수 있는 것도 중력 때문이다.

▲ 한윤봉 교수     ©뉴스파워

지구는 시속 약 1660 km 속도로 자전하며, 일 년에 한 번씩 태양주위를 공전한다. 공전속도는 자전속도보다 66배나 빠르다. 우리는 못 느끼지만, 지구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 원 운동하는 물체는 중심에서부터 멀어지려는 힘이 있는데, 그 힘을 원심력이라고 한다. 무척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지구의 원심력은 엄청 크기 때문에 지구 표면에는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을 포함한 물체들이 둥근 지구 표면에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지구 중심에서부터 잡아당기는 힘, 즉 지구중력이 원심력보다 크기 때문이다.

우주 속에 숨겨진 중력의 비밀을 최초로 밝혀 낸 과학자가 뉴턴이다. 뉴턴은 과학적 연구는 창조주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고, 과학은 하나님께 묻는 완벽한 영역이다라고 고백한 창조과학자였다. 그는우주가 가지고 있는 최고 수준의 질서와 아름다음을 보면서 늘 궁금했다. 그의 궁금증은 어느 날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관측함으로써 풀렸다.

뉴턴은 사과가 떨어진 이유는 지구 내부에서부터 잡아당기는 힘(, 지구중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가정하였다. 그는 이 가정을 바탕으로 두 물체 사이에는 서로 힘이 작용하며, 질량을 가진 물체사이의 중력에 의한 끌림 현상은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들 간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았다. 뉴턴은 중력법칙에 대한 수학적 이론을 세우고, 실험을 통하여 증명하였다. 뉴턴은 중력이 행성의 진로뿐만 아니라, 달의 세차 운동, 혜성의 운동, 은하수의 생성, 빛의 굴절 등에도 적용되는 매우 일반적인 힘이란 것을 밝혀냈다. 따라서 중력법칙을 만유인력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만유인력(또는 중력)의 법칙 때문에 별들 상호간에 작용하는 힘의 균형이 정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따라서 최고 수준의 질서와 아름다움을 가진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 만약, 별들 간에 유지되고 있는 힘의 균형이 조금이라도 깨어진다면 우주와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뉴턴은 우주 질서의 비밀, 즉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으며, 이는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의 결과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뉴턴은 중력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했다. 중력전달 메카니즘을 발견한 과학자는 아인슈타인이다. 그는 나는 신이 어떤 원리에 의해서 이 세계를 창조했는지 알고 싶다. 그 외의 것은 하찮은 일이다라고 고백한 과학자였다.

1916년에 아인슈타인은 시공간과 물질의 개념을 도입하여 일반상대성 이론을 제시하였다. 그가 발견한 놀라운 점은 중력이 우주에 형태를 갖추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우주를 관찰하고 측정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빛은 중력이 작용하는 곳에서 휘어진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은 중력이 우주 내에서 어떻게 전달되고 작용하는지에 대한 비밀을 밝혀냈다.

그러나 누가 우주법칙인 만유인력의 법칙을 만들어서 우주의 질서가 유지되도록 하였는가? 누가 시공간과 물질을 만들었는가? 세상 과학은 이런 질문에 답을 주지 않지만, 놀랍게도 그 해답이 성경에 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창조하셨으며(1:1-3), 자연에 적용되는 법칙들을 만드시고 만물을 능력의 말씀으로 붙드시고 계신다(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0/10/16 [15:34]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13)자연에서 단백질이 저절로 만들어질까? 한윤봉 2020/11/27/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12)진화론은 과학인가, 신념인가? 한윤봉 2020/11/20/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11)]자연의 색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윤봉 2020/11/13/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10)나노과학기술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윤봉 2020/11/06/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9)생물의 유사성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윤봉 2020/10/30/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8)]생물학 법칙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윤봉 2020/10/23/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 (7)]중력법칙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윤봉 2020/10/16/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 (6)]오랜 시간이면 진화가 일어날까? 한윤봉 2020/10/09/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 (5)]열역학 제1법칙이 증거하는 것은 창조인가, 진화인가? 한윤봉 2020/10/02/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 (4)] 성경적 창조신앙은 반지성적인가? 한윤봉 2020/09/25/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3)] 창조와 창조과학을 왜 싫어할까? 한윤봉 2020/09/18/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 (2)] 자연과학과 기원과학의 차이는 무엇인가? 한윤봉 2020/09/11/
[창조과학]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1)]과학은 창조주를 부인하는가? 한윤봉 2020/09/04/
[창조과학] 그랜드캐년은 콜로라도 강의 침식으로 만들어졌을까? (1) 박창성 2018/09/04/
[창조과학] 아시아 창조컨퍼런스 열린다 범영수 2016/05/11/
[창조과학] 스티븐 호킹의 어리석은 도전 (1) 박창성 2010/11/01/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