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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1.27 [11:22]
미국 수화 성경 번역, 39년 만에 완성
킹 목사의 헌신과 수고로 청각 장애인들에게 신구약 성경을 보급하게 되다
 
정준모

 

킹 목사의 헌신과 수고로 청각 장애인들에게 신구약 성경을 보급하게 되다 

                               사진 제공 : © Getty Images / Syahrir Maulana

 

최근 미국 기독교 뉴스에 따르면, “ 39년 만에 미국 수화 성경이 번역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가을에 마지막 수화 성경 번역으로 필요한 마지막 책인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이 완성되었다고 보도했다.

 

ChristianityToday에 따르면, “성경을 ASL(American Sign Language: 미국 수화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은 1981Duane King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킹 목사는 1970년 청각 장애인 부부를 만난 후 수화하는 법을 배웠고 그 부부가 일신상의 이유로 교회에 나오지 않아서 그들을 이해하고 도와줄 필요성을 느끼고 성경을 수화로 번역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또한 킹 목사와 그의 아내 페기(Peggy)는 아이오와에서 청각 장애인을 위한 교회와 선교 사업을 시작했고 1981년부터 수화성경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성경은 수화로 번역하는 작업은 영어 단어를 수화에 해당하는 단어 순서와 어휘를 사용하여 수화로 번역한다.

 

Deaf Missions와 함께 일하고 있는 히브리어 및 그리스 학자 Harold Noe2004년 인터뷰에서 ASL이 영어와 구문이 다르기 때문에 번역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그는 다음과 같이 번역의 어려움에 대한 사례를 들었다. ‘부활에 사용된 것과 같은 기호는 일어 서다라는 기호를 사용한다. “ 아이오와 농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활을 위한 사인에 했을 때, 아이들은 일어설 것입니다. 그 때 저는 저들에게 아니요, 아직 집에 갈 시간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부활과 일어서다를 구분하기가 어려웠습니다라고 했다.

 

청각 장애인 선교(Deaf Missions)에서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적 모임을 만들고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청각 장애인 선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ASL 비디오를 보려면 기관 웹 사이트 deafmissions.org를 방문하면 된다.

 

이처럼 킹 목사의 내외로 시작된 영어 성경 전체를 청각 장애인을 위해 수화에로 번역을 참으로 고귀한 사역이며 놀라운 업적이다. 39년의 긴 시간을 두고 고통 중에 있는 장애인을 위한 헌신은 감동 중 감동이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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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6 [12: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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