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11.29 [01:58]
정영택 증경총회장 “장신대 총장 인준부결 아쉽다”
“신학교야말로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영성, 지성, 목양적 인격으로 이끌어져야”
 
김철영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정영택 원로목사가 지난 21일 열린 예장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105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투표 결과 장신대학교 임성빈 총장의 총회인준이 부결이 된 것과 관련 아쉬움을 나타냈다.

▲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제104회 총회 파회예배에서 축도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정 원로목사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105회 총회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 인준이 부결되었다.”우리 신학의 요람이며 교회지도력 배양의 모태인 신학교총장의 인준 부결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청빙 공모와 이사회의 심사와 결의로 진행된 것인데라며 신학대학 총장은 적어도 20년 이상을 가르친 분이고 그분의 제자들도 많이 있다. 신학교 총장의 인준은 모두가 존경과 사랑으로 적어도 모든 총대가 기립하여 박수로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그동안은 기립 박수로 인준했으나, 이번 총회에서는 투표로 인준 결과를 결정했다.

 

정 원로목사는 학생들, 교수, 그리고 많은 후학들이 입은 상처도 총대 어른들께서 헤아려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다.”어떤 가정을 갖고 드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신학교야말로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영성, 지성, 목양적 인격으로 이끌어져야 되지 않을까라고 거듭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0/09/24 [18:07]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예장통합] "총장 인준부결은 신학교 독립성 심각하게 훼손한 결과" 김철영 2020/09/25/
[예장통합] 정영택 증경총회장 “장신대 총장 인준부결 아쉽다” 김철영 2020/09/24/
[예장통합] 예장통합, 故 이상원 총회전산홍보팀 과장 總會職員葬으로 치른다 김철영 2020/09/24/
[예장통합] 장신대 임성빈 총장, 총회 인준부결 후폭풍 김현성 2020/09/24/
[예장통합] [포토]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개최 김철영 2020/09/21/
[예장통합]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장 신정호 목사 선출 김철영 2020/09/21/
[예장통합] 예장통합, 전체 교인 수 4만7천 명 감소 김철영 2020/08/19/
[예장통합] “목회자들, 이단사이비에 대한 정보와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김철영 2020/07/28/
[예장통합]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1박2일로 단축 김철영 2020/07/03/
[예장통합] 포항지역 작은교회 목회자 부부 위로회 이수미 2020/06/11/
[예장통합] 예장통합, 본부 5개 부처로 축소 김철영 2020/04/02/
[예장통합] “방역 넘어 기독교 신앙 탄압 안 돼” 김철영 2020/03/24/
[예장통합] 예장통합 포항남노회장에 이하준 목사 이수미 2019/10/08/
[예장통합] 예장통합 포항노회장에 김갑현 목사 이수미 2019/10/07/
[예장통합] 채영남 목사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 김현성 2019/10/01/
[예장통합] 예장통합 제104회 총회 시국선언문 발표 김현성 2019/09/28/
[예장통합] 예장통합 제104 총회는 ‘화합총회’ 김철영 2019/09/26/
[예장통합] 예장통합, 6.25 70주년 통일기도회 개최 김철영 2019/09/25/
[예장통합] 예장통합, 명성교회 수습안 발표 연기 김철영 2019/09/25/
[예장통합] 김삼환 목사 “긍휼을 베풀어 달라” 김철영 2019/09/25/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