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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1.01 [03:03]
예장고신 신수인 총회장, "총회 총대순서, 임직순으로 변경하자"
"득표순은 불필요한 비교 조장으로 폐해가 크다"며 변경 청원
 
김철영

오는 22일 개회하는 예장고신 제70회 총회에는 총회 총대순서를 임직순으로 변경하자는 청원이 올라와 있다. 발의자는 현 총회장 신수인 목사(양산교회)이며 총대들이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 예장고신 제69회 총회 모습    

 

신 목사는 현재 각 노회의 총회 총대 순서는 득표순이라며 이에 불필요한 비교를 조장하는 등의 폐해가 있다. 뿐만 아니라 총대선거를 과열시키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총대로서 노회의 대표로 파송 받는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인데, 작금의 현실은 총대 순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고, 선후배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에 반해 득표순으로 하는 것이 상임위원 배정에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보다는 폐해가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 목사는 또한 노회에 따라 상임위원 선정을 득표순으로 하기를 원한다면 그 노회의 총대모임에서 원칙을 결정하면 될 일이라고 여겨진다.”그러므로 각 노회의 총회 총대 순서를 기존의 득표순에서 임직순으로 변경하되 임직일이 동일할 경우에는 연장자순으로 변경할 것을 청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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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7 [13: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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