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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0.24 [12:03]
오늘날의 베데스다 연못은 어디에?
나은혜 사모 칼럼
 
나은혜

오늘날의 베데스다 연못은 어디에? 

유대 땅 예루살렘에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었다. 그 연못은 가끔 천사가 내려와서 물을 동하게 하면 제일 먼저 뛰어들어간 사람은 병을 고치는 연못이었다.

 

그곳에 행각 다섯을 지어서 많은 불치병자들,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서 연못만 바라보며 물이 동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천사가 언제 내려올 것인지 그리고 제일 먼저 어떻게 뛰어들어 갈 것인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또한 그 길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곳에 38년 된 병자가 누워있었는데 물이 동할 때에 아무도 그를 물에 넣어 줄 사람이 없는 불쌍한 병자에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그를 고쳐주시고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 주위에 있던 많은 환자들은 어째서 예수님께 병을 고쳐달라고 부르짖지 않았을까 너무 이상하다. 아마 연못만 보느라고 자기 이웃에게는 관심이 없었나 보다.

 

그때 예수님께 부르짖기만 했으면 고침을 받았을 텐데 안타깝다. 오늘날도 불치의 병에서 주님의 은혜로 고침 받은 간증은 너무도 많지만 믿고 부르짖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 육신의 질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영혼이 죽어서 무서운 지옥에 가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오늘날 의학,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살기가 너무 좋아졌지만 사람들이 알 수 없고 고칠 수 없는 불치의 병자들도 너무 많다.

 

지금 감기와 같은 우한 폐렴으로 온 세계가 공포에 떨고 언제 이 병이 없어질지 모르고 교회 예배도 못 드리고 사람들은 마스크를 써서 알아보기도 힘들고 서로 의심해야 한다.

 

세계 도처에 홍수와 지진, 무섭게 번지는 산불 등으로 꺼지지 않는 지옥 불을 보여주시고 계시며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시는데 깨닫는 사람은 참 복 받은 사람이다.

 

LA에서 소아성애자들이 극성이고 어린이들이 원해서 성교를 했다면 합법이라고 통과되었다는 너무나 끔찍한 글을 훼이쓰 북에서 읽고 경악했다.

 

어린이들에게 과자를 사주고 유혹을 해서 그런 짓을 한다니 얼마나 무서운 죄인가. 어린이들을 무섭게 해서 놀라고 공포에 떨 때에 그 피를 뽑아서 마시면 아주 건강해진다고 하는 유투브도 보았다.

 

사슴의 피나 살아있는 원숭이 골을 먹는다는 이야기는 들어 보았지만 어린이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드라큐라 영화에서나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이라고 한다.

 

그렇게 사람들은 천년만년 살고 싶은데 주로 권세자나 부자들이 그렇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인신매매자들은 어린이들은 잡아다가 피를 뽑고 어른들은 그 장기를 뜯어서 판다고 하는 무서운 세상이다.

 

오늘의 영과 육의 불치의 병을 고치는 베데스다 연못은 어디인가를 찾아야 한다. 1. 베데스다는 어디인가? 2. 천사는 누구인가? 3. 언제 물이 동하는가?

 

(1) 베데스다는 어디인가?

첫째 교회다. ‘벧’은 집으로 ‘베데스다’는 자비의 집이다. 대한민국의 오늘 찬란한 발전은 귀한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전하려고 교회와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국부 이승만 대통령께서 왕정 정치를 바꾸어 공화정의 자유민주주의 기독교 나라를 세우시고 교회에서 새벽기도와 철야기도와 금식기도로 오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세웠다.

김일성을 신으로 섬기는 북한 땅은 폐쇄되고 무지하고 전 국민이 노예가 되어 자유가 없고 가난한 나라다.

 

우한 폐렴을 교회를 핍박하는 도구로 사용한다면 그 벌은 이 땅에서 받고 회개하면 천만다행이고 아니면 얼마나 무서운 벌을 지옥에서 받을 것인지 두렵다.

 

교회도 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사람 비위나 맞추고 부흥의 우상에 빠지고 사람의 종이 되어 불같은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지 못해서 오늘 교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해서 “믿는 자를 보겠느냐?”라는 주님의 탄식하시는 소리가 들린다.

 

온 세상이 무서운 우한 폐렴으로 고통을 당하면서 미국에서 성경이 예전보다 배 이상 팔리고 사람들이 비록 교회에는 못 가도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가정이, 그리고 자신들이 교회가 되어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여 자기의 신앙을 점검하고 지켜야 할 때다.

예배를 드리고 찬송과 기도를 할 때에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 교회인 우리 가정에서 베데스다의 물이 동하게 하고 영과 육의 병을 고쳐서 나라와 사회를 살리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 때다.

 

둘째로 베데스다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또 우주 만물과 자연과 모든 피조물을 통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닫고 항상 마음이 감동으로 충만해야 한다.

 

말씀이 하나님이시니 말씀을 항상 읽고 듣고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마음속으로 짓는 은밀한 죄를 회개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천국을 향하여 조금씩 날마다 나아가야 한다.

우리 속에 있는 베데스다의 물로 나도 남도 고쳐야 한다.

 

셋째로 베데스다는 예수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마음속에 계시다.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바쳤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번번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평하고 배신하였을 때에 하나님은 이 백성들을 다 진멸하고 모세를 통해서 새 민족을 세우겠다고 하셨는데 모세가 차라리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시고 이 백성들을 구원해 달라고 할 때에, 소년 다윗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장대한 골리앗을 대적하여 그를 죽였을 때에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하시게 해서 민족을 구원하게 하였다.

 

오늘 세계를,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은 있는가? 나는 내 생애에 한 번이라도 하나님 마음에 감동을 드려본 적이 있는가?

 

남의 간증에 눈물 흘리고 은혜는 많이 받으면서도 나는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자비량 목회를 열심히 하는 아들과 딸, 내 자녀들이라도 하나님께 감동을 드리는 훌륭한 목회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내 얼마 남지 않은 남은 생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될까? 고민하면서 기도드린다.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미디어 한국 칼럼집 : "너희자녀를 위하여 울라"
시 집 : "물 긷는 여인들"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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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3 [11:5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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