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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19 [16:08]
예장통합, 기장 총회, 온라인총회로 진행
코로나19로 집합금지명령과 교회발 집단감염 및 확산으로 사회적 비난 우려해
 
김철영
예장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와 한국기독교장로교회(총회장 육순종 목사) 등 장로교단들이 오는 9월 열리는 총회를 온라인총회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 예장통합 제104회 총회     ©뉴스파워


이는 교회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종교시설집합금지명령에 따른 것이다. 또한 교회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한 사회적 비난을 우려해서다.

예장통합총회는 당초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구로구 도림교회(담임목사 정명철)에서 제105회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종교시설집합금지명령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결국 9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도림교회를 중앙본부로 하여 전국 36개 지역의 교회에서 노회, 지역별로 50명 이내로 모여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총회직원들이 각 지역에 파견되어 전자출석체크 등을 하기로 했다. 특히 임원선거방식은 현장에서 무기명 투표, 모바일 무기명 투표, 현장 거수투표 후 집계 방식 중 하나를 채택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도 21일 하루 온라인총회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 최대의 장로교회인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9월 21일과 22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에서 제105회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온라인 총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의 역사를 새로  쓰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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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3 [23:0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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