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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0.02 [02:02]
신천지 전 전국대학부장 "신천지 이만희, CCC 침투 지시했었다"
신천지 전국대학부장 박수진 씨 탈퇴 기자회견 갖고 폭로...21개 대학 42명 침투시켰으나 코로나19사태로 정체 드러나 실패
 
김철영
천지 이만희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정복하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21개 대학에 42명을 침투시켰던 것으로 확인됐다.
▲ 신천지 전국대학부장으로 활동하다가 탈퇴한 박수진 씨가 기자회견에서 신천지 이만희가 CCC 침투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 뉴스파워

신천지 전국대학부장으로 활동하다가 탈퇴한 박수진 씨는 26일 오전 금천구 시흥동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박 씨는 "이만희 씨가 지난해 6월 CCC가 한기총을 탈퇴한 직후에 CCC를 정복하라고 명령을 내렸다."며 "21개 대학에 42명을 침투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신천지는 대학 총학생회장 4명, 총동아리연합회장 5명이 활동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 CCC는 "CCC에 침투한 신천지 명단을 입수해 전수조사를 진행했다."며 "코로나19 신천지 대구지파 집단감염사태로 대대적인 명단 제출과 전수조사로 정체가 드러난 것을 알고 자취를 감췄다."고 밝혔다.
▲ 신천지 집단의 CCC 침투전략 경과보고서     © 그루터기상담협회

▲ 신천지 이만희가 CCC 침투를 지시해 지난해 21개 대학에 42명을 침투시켰던 것으로 확인됐다.     © 그루터기협회 제공

▲ 신천지 12지파 CCC 침투 모임 결과 보고서     © 그루터기상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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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6 [21: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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