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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9.26 [22:58]
부산 1700여 교회 중 277개 교회예배
부산시, “행정명령 위반 확인되면 집합금지명령 내리겠다”
 
김현성

 

 

부산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영문 목사)가 부산의 교회예배 금지 지침에 반발해 비대면 온라인예배를 거부하고 현장예배를 드리겠다고 밝혔으나 23일 주일예배에 1700여 교회 중 277개 교회만 이를 어기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 변성환 시장권한대행은 교회예배를 드린 이들 교회에 대해 명백한 행정명령 위반이 확인되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변 시장권한대행은 대부분 교회는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고 있다.”극소수 교회 일탈로 이러한 노력들이 훼손되고 종교 전체에 대한 시민 전체의 불신이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영로교회, 부전교회, 호산나교회를 비롯한 규모가 큰 교회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교회들은 비대면 온라인예배를 드렸다.

 
한편 인천시 4074개 교회 중 교회예배를 드린 교회는 378개처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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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3 [20: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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