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1.09.26 [22:58]
김진홍 목사 “정부, 특정교회 제재 인상 주지 말아야”
“코로나19를 퍼뜨리는 발원지가 되는 듯이 연이어 밀어붙인다” 비판
 
김현성

 

동두천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신광두레교회)8.15 보수단체 광화문집회와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집단감염사태와 관련 정부에 대한 의혹의 시선을 나타냈다.

 

지난해 가을부터 올 초까지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광화문집회 참석해 연설을 하기도 했던 김진홍 목사는 지난 20김진홍의 아침묵상’- 코로나19, 우한폐렴 사태-글에서 국제정치학의 대가인 이춘근 박사께 9월 중 신광두레교회 교인들을 위한 교양 강좌에 강사로 교섭하러 전화를 걸었다.”그런데 코로나19, 우한폐렴으로 집에서 격리 중이라 하여 놀랐다. 코로나에 걸린 것이냐 물었더니 보건소에까지 가서 음성이라 판정까지 받았는데도 27일까지 두문불출하고 집에서만 있어야 한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음성으로 판정 받은 사람을 왜 격리시키느냐 물었더니 그렇게 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 했다.”내 말이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를 이용하여 미운 사람들 발 묶으려 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방금도 티비 뉴스 시간에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감염자가 623명이나 된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그간에 괜찮다가 8.15 집회 앞뒤 시간에 갑자기 6백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였다 하니 어쩐 일인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고 썼다.

 

또한 코로나19 우한폐렴이 온 국민이 힘을 합하여 극복하여야 할 국가적 재난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그러나 특정 교회를 너무 몰아붙여 마치 코로나19를 퍼뜨리는 발원지가 되는 듯이 연이어 밀어붙이는 것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런 때에 한국교회 전체가 마음을 다하여 이번 전염병이 물러나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할 때다. 실제로 모든 교회들이 이 재난을 하나님께서 물러나게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있다.”내가 섬기는 두레교회도 모일 적마다 코로나19 우한전염병을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시기를 합심하여 기도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그런데 갑자기 모든 교회가 비대면으로 예배드리라는 행정 명령이 발하여졌다기에 어안이 벙벙하다.”코로나19 우한폐렴을 물리침에는 모든 교회, 모든 성도가 솔선수범하여 예방과 퇴치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지침을 위반하며 고집스레 예배드리는 것은 합당치 못하다. 전염병을 막기 위해 예배에 여러 가지 규제를 가하는 것을 종교 탄압이라 말하는 것은 과잉 의식이라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행정부가 교인들이나 특정 교회를 견제할 목적으로 지나친 제재를 가하는 듯한 인상은 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진홍 목사의 주장과는 달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광훈 목사 내외를 포함해 670여 명이 넘었다. 또한 교인들 중 검사 거부 논란과 간호사의 얼굴을 침을 뱉은 행위를 해 큰 비난이 일었다.

특히 확진자 한 명은 병원에 격리 치료 중 도주하여 교회에 들어가 돈을 훔치는 등의 행위로 충격을 주었다. 그로 인해 한국교회가 엄청난 지탄을 받고 있다.


한편 음성 판정을 받았던 이낙연 의원도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이기 때문에 2주 간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0/08/21 [14:0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코로나19]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코로나 의료진 응원 이수미 2021/09/04/
[코로나19] 문체부 조현래 종무실장, 한국CCC 예방 김현성 2021/08/20/
[코로나19] 황희 문체부장관, 새에덴교회 방문해 소강석 목사와 환담 김철영 2021/08/21/
[코로나19] 김봉준 목사, 이영훈 목사 등 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예배 막지 말라” 김철영 2021/08/13/
[코로나19] 미국 대법원, "코로나 제한" 교회의 소송 기각 김현성 2021/08/06/
[코로나19] 은평제일교회, 방호복 입고 주일예배 드려 김철영 2021/08/01/
[코로나19] 한교총 “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준으로 방역행정에 임해야” 김현성 2021/07/29/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공간별 19명까지 예배 가능 김철영 2021/07/29/
[코로나19] 법원, 은평제일교회, ‘방역법 위반’ 운영중단 취소 결정 김현성 2021/07/29/
[코로나19] 중대본 "종교시설, 4단계서 비대면에서 수용인원의 10%·19명 이하 허용으로 변경" 김철영 2021/07/20/
[코로나19] 수도권 비대면 텅 빈 예배당, 설교는 더 뜨거웠다 김철영 2021/07/18/
[코로나19] 서울시 “7개 교회 외에는 전면 비대면예배” 김철영 2021/07/17/
[코로나19] 법원 "서울시, 전면 예배 제한은 기본권 침해" 김철영 2021/07/17/
[코로나19] 김회재 의원 "종교시설 비대면, 형평성에 어긋나" 김철영 2021/07/13/
[코로나19] 코로나19로 조모와 아버지 잃은 한인 남매의 꿋꿋한 삶, 고 김철직 목사의 남겨진 자녀 윤우경 2021/06/15/
[코로나19] “코로나19 감염자, 교단보다 은사주의적 집단에서 많이 발생” 김현성 2021/05/11/
[코로나19] “성경 읽기가 우울증, 불안, 분노 감소시킨다” 김현성 2021/05/04/
[코로나19] 팬데믹 중 예수님 1계명과 2계명의 충돌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이종철 2021/04/25/
[코로나19] 온라인 교회와 예배의 결핍성-디지털 영지주의의 위험성- 김영한 2021/04/15/
[코로나19] 코로나19에 대한 개신교 대응 "잘했다" 목회자 ‘79.7%’, 비개신교인 ‘12.0%’ 큰 차이 김현성 2021/04/15/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