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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9.18 [18:02]
김진홍 목사 “정부, 특정교회 제재 인상 주지 말아야”
“코로나19를 퍼뜨리는 발원지가 되는 듯이 연이어 밀어붙인다” 비판
 
김현성

 

동두천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신광두레교회)8.15 보수단체 광화문집회와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집단감염사태와 관련 정부에 대한 의혹의 시선을 나타냈다.

 

지난해 가을부터 올 초까지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광화문집회 참석해 연설을 하기도 했던 김진홍 목사는 지난 20김진홍의 아침묵상’- 코로나19, 우한폐렴 사태-글에서 국제정치학의 대가인 이춘근 박사께 9월 중 신광두레교회 교인들을 위한 교양 강좌에 강사로 교섭하러 전화를 걸었다.”그런데 코로나19, 우한폐렴으로 집에서 격리 중이라 하여 놀랐다. 코로나에 걸린 것이냐 물었더니 보건소에까지 가서 음성이라 판정까지 받았는데도 27일까지 두문불출하고 집에서만 있어야 한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음성으로 판정 받은 사람을 왜 격리시키느냐 물었더니 그렇게 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 했다.”내 말이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를 이용하여 미운 사람들 발 묶으려 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방금도 티비 뉴스 시간에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감염자가 623명이나 된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그간에 괜찮다가 8.15 집회 앞뒤 시간에 갑자기 6백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였다 하니 어쩐 일인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고 썼다.

 

또한 코로나19 우한폐렴이 온 국민이 힘을 합하여 극복하여야 할 국가적 재난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그러나 특정 교회를 너무 몰아붙여 마치 코로나19를 퍼뜨리는 발원지가 되는 듯이 연이어 밀어붙이는 것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런 때에 한국교회 전체가 마음을 다하여 이번 전염병이 물러나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할 때다. 실제로 모든 교회들이 이 재난을 하나님께서 물러나게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있다.”내가 섬기는 두레교회도 모일 적마다 코로나19 우한전염병을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시기를 합심하여 기도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그런데 갑자기 모든 교회가 비대면으로 예배드리라는 행정 명령이 발하여졌다기에 어안이 벙벙하다.”코로나19 우한폐렴을 물리침에는 모든 교회, 모든 성도가 솔선수범하여 예방과 퇴치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지침을 위반하며 고집스레 예배드리는 것은 합당치 못하다. 전염병을 막기 위해 예배에 여러 가지 규제를 가하는 것을 종교 탄압이라 말하는 것은 과잉 의식이라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행정부가 교인들이나 특정 교회를 견제할 목적으로 지나친 제재를 가하는 듯한 인상은 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진홍 목사의 주장과는 달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광훈 목사 내외를 포함해 670여 명이 넘었다. 또한 교인들 중 검사 거부 논란과 간호사의 얼굴을 침을 뱉은 행위를 해 큰 비난이 일었다.

특히 확진자 한 명은 병원에 격리 치료 중 도주하여 교회에 들어가 돈을 훔치는 등의 행위로 충격을 주었다. 그로 인해 한국교회가 엄청난 지탄을 받고 있다.


한편 음성 판정을 받았던 이낙연 의원도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이기 때문에 2주 간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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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1 [14:0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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