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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0.02 [01:02]
레바논 베이루트항 질산암모늄 폭발사고 78명 사망, 4,000여명 부상
한국 선교사와 교민은 안전
 
김현성

  

한국시간 5일 새벽 1시쯤 레바논 베이루트항에서 안전장치 없이 적재되어 있던 2750여톤의 질산암모늄이 폭발해 최소 78명 사망하고 4000여명이 부상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 한국시간 5일 새벽 1시쯤 레바논 베이루트항에서 안전장치 없이 적재되어 있던 2750여톤의 질산암모늄이 폭발해 최소 78명 사망하고 4000여명이 부상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 뉴스파워

 

 

240km 떨어진 키프로스에서도 폭발음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대형 폭발이었으며 유독가스로 인해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3일간의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미국, 영국 등 각국들도 애도를 표하며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바논에는 선교사를 포함 150여 명의 교민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원 안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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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5 [16: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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