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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8.05 [22:06]
'복음적 가치 구현' 복음법률가회 출범
상임대표에 조배숙 변호사(4선 국회의원 역임), 공동대표에 전용태, 김승규, 안창호, 조대현 변호사 등 추대
 
김현성

영국의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과 같은 복음적 가치구현과 종교자유를 위한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대처하는 기독법률단체인 복음법률가회가 출범했다.

▲ 영국의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과 같은 복음적 가치구현과 종교자유를 위한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대처하는 기독법률단체인 ‘복음법률가회’가 출범했다.     © 뉴스파워

  

전용태 전 검사장, 김승규전 법무부장관,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조대현 헌법재판관, 조배숙 변호사, 지영준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사들과 최대권 교수, 김일수 교수, 김영훈 교수 등 법학자들은 지난 2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쉐라톤서울팔레스호텔에서 복음법률가회 창립대대회를 열고 상임대표에 4선 국회의원 출신의 조배숙 변호사를 선출했다.

 

조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한국 최초의 여성 검사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문제 등에 적극 대처해왔다. 지난 2008년 영국의 크리스천 컨선을 설립한 안드레아 미니첼로 윌리엄스 변호사 등과도 교류 협력해왔다.

 

공동대표에는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승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 안창호 장로(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조대현 전 헌법 재판관, 김일수 고려대 명예교수,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 두상달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김영훈 한국교회법연구원장을 추대했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등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고문을 맡았다.

▲ 영국의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과 같은 복음적 가치구현과 종교자유를 위한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대처하는 기독법률단체인 ‘복음법률가회’가 출범했다. 상임대표 조배숙 변호사(4선 의원 역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조배숙 상임대표는 법과 제도가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법치주의를 이용한 역차별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과 관련해서는 법안의 문제점을 적극 지적하겠다고 밝혔다.

 

조 상임대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때문에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상당한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다법률가로서 받은 달란트를 하나님께 헌신해서, 법안 내용의 잘못들을 분명히 이야기하고, 차별금지법뿐 아니라 다른 법안들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적 가치를 부정하는 것들을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복음적 가치로 무장한 기독법률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 영국의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과 같은 복음적 가치구현과 종교자유를 위한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대처하는 기독법률단체인 ‘복음법률가회’가 출범했다.     © 뉴스파워

  

이날 축사를 전한 나쁜차별금지법전국연합 상임대표 전용태 장로는 차별금지법은 도덕성과 윤리성, 복음성을 상실하고 있다.”고 한국교회가 적극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국가조찬기도회장 두상달 장로는 공동대표는 보편타당한 가치가 통하는 세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창호 장로는 기독법률가들이 하나님 말씀을 지키면서 정직과 겸손으로 우리 사회의 통합을 위해 힘을 써야 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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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8 [07:0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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