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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07 [23:05]
풍각제일교회, 120년사 출판 감사 예배
경북 청도군의 모교회로 안의와 선교사에게 전도를 받은 김경수 장로가 1899년 설립
 
김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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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각제일교회는 121년 역사를 자랑한다.     © 김정권


 영남지방의 초기선교는 배위량 선교사
, 안의와 선교사, 부해리 선교사 등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청도 풍각제일교회는 안의와 선교사에게서 전도를 받은 김경수 장로가 1899년 설립한 교회로 부해리 선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한 교회이다.

 

  풍각제일교회는 청도지방의 모교회이며 여기서 나누어져 설립한 교회가 10여개교가 되며 인도네시아 발리(Bali) 풍각제일교회를 설립하고 교회당도 새로 건축하는 등 선교에도 힘을 쏟는 교회이다.

 

  풍각제일교회가 농촌교회로서는 만들기 힘든 120년사를 간행하였다. 풍각제일교회120년사에는 초기 영남지방 미북장로교선교사들의 도래와 활동과 영남지방의 교회 확장에 관한 기록들이 저자인 김영호 담임목사의 역사인식과 풍부한 자료를 활용하여 소상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정리하여 근래에 보기 드문 기록들이 수록되어있다. 교회사 정리에 자신이 없고 교회 역사자료를 보관하지 못하여 역사정리를 엄두를 내지 못하는 교회가 많은 데 풍각제일교회 120년사는 많은 교회에 도전이 될 것이다.

 

▲ 풍각제일교호120년사 표지     © 김정권

 

  우리나라에 선교사 도래 초기의 우리나라상황이 어려웠고 더욱이 일제(日帝) 침략으로 대한제국이 국민을 지킬 수 없었던 때여서 더 힘들었으나 복음을 받은 선각자들은 가산(家産)을 다 바쳐서 교회당을 짓고 전도를 하고 몇 십리 되는 교회 길을 걸어서 예배에 참여하는 정황이었다. 초기 선교사들이 길에서 전도하고, 사랑방에서 전도하고, 시장에서 전도했던 일들은 어쩌면 우리 현실에 가장 알맞은 전도 전략이었을 것이다.

 
  풍각제일교회120년사를 집필한 김영호 담임목사는 이런 문제를 잘 풀어 나갔고 교회가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잘 정리하여 농촌교회로서는 쉽지 않은 일을 해냈다고 평가한다. 이 자료는 많은 교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청도를 중심하여 초기 복음전파상황과 그 자료들을 전시 할 수 있는 공간과 제도가 마련되면 좋겠다.

 

 풍각제일교회는 202075일 주일 오후 3시에 풍각제일교회120년사 출판 감사와 김영호 목사 위임식을 갖는다고 한다.

 

▲     © 김정권

 

▲     © 김정권



 



*김정권 시인(대구 침산제일교회 원로장로)는 대구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명예교수로 있으며 대한민국 황조근조 훈장을 수훈했다. 장애인 인권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특수교육 관련 다수의 저작물과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맛있는 1189, 행복한 298』(2016), 통독성경: 맛있는 1189, 행복한 298(2010-2018) CD(약 11,500페이지), 시집 『길을 모르는 사람의 길』(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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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07:3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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