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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1 [15:05]
서울동부리더스클럽, 제8차 조찬기도회 열어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설교, 안창호 장로(전 헌법재판관) 나라를 위한 기도회 인도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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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 지난 4개월 동안 기도회를 갖지 못했던 서울동부리더스클럽이 제8차 조찬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 서울동부리더스클럽 제8차 조찬기도회 모습     © 뉴스파워

 

이날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호텔 2층 런던홀에서 열린 기도회는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의 찬양인도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농협양곡 강석현 대표가 기도를 인도했다.

 

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서민 경제가 어려워지고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등 어려움이 많다.”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속히 되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가 다시 회복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 농협양곡 강석현 대표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오륜교회 김은호 담임목사가 이사야 401-5절을 본문으로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때라며 남유다는 우상숭배와 악을 행함으로 주전 586년 바벨론에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 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유다 왕국에 대한 하나님의 회복과 번영에 대해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그 첫 번째가 위로”라고 말했다.

 

이어 위로는 다시 숨을 쉬게 한다.’는 의미가 있다.”하나님의 선민이고 할레까지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땅에 가서 포로생활을 한다는 것은 무척 힘들었을 것이다. 질식할 것 같은 고통 가운데 있던 그들에게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 오륜교회 김은호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또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가장 큰 위로는 너희의 노역의 때가 끝났고, 70년 포로생활을 통해 너희의 죗값이 지불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죄악이 사함 받았다는 것이고, 그래서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는 것이라고 했다.

 

특히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올 때 백성들만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것이 아니라 왕이신 하나님께도 돌아오신다는 것이다. 왕의 귀환이다.”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는 삶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가장 큰 위로는 내가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 있겠는가.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에스겔 11장에 보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무렵에 예루살렘에 머물러 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고 말씀하신다.”지성소 언약궤에서, 성전 문지방으로, 성전의 뜰로, 성전의 동문으로, 예루살렘의 성읍으로, 감람산 동쪽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가시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가 없다면 더 이상 성전이 아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한 이사야처럼, 세례요한처럼 다시 오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한다는 것은 교만과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닮은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순결한 신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삶이라고 역설했다.

 

김 목사는 특히 마태복음 24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종말의 때를 말씀하고 계시는데,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하셨다.”우리의 직장과 일터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한다. 특히 올해는 6.25 70주년인데 북한 땅에 무너졌던 교회들이 다시 세워지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이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안창호 장로(전 헌법재판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사태가 조속히 종식되도록, 한국교회의 회개와 대각성을 통한 회복을 위하여, 남북관계의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국가조찬기도회 두상달 회장,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이양구 전 대사, 권순철 변호사, 최근영 중현테크 대표, 엄성욱 디지털나이스 대표, 김재훈 정보자원개발 회장, 김관상 C채널 회장,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진재수 한국도핑방지재단 사무총장, 강석현 농협 양곡, 김충식 송파문화원 초대원장, 김은호 오륜교회 담임목사,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정지웅 밥인터네셔널 디자인연구소장, 박용선 로고스월드물류 대표 등이 참석했다.

 

▲ 찬양을 인도하는 권순철 변호사     © 뉴스파워

 

▲ 기도회 사회를 보고 있는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 뉴스파워

 

▲ 두상달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이 삶을 나누고 있다.     © 뉴스파워

 

▲ 김재훈 장로가 삶을 나누고 있다.     © 뉴스파워

 

▲ 권순철 변호사가 삶을 나누고 있다.     © 뉴스파워

 

▲ 이양구 전 대사가 삶을 나누고 있다.     © 뉴스파워

 

▲ 김충식 장로가 삶을 나누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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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3 [12: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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