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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으로 대한민국 대표 래퍼 비와이 그리고 소신 있는 발언들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심바 자와디가 합작으로 앨범 'NEO CHRISTIAN'(네오 크리스천)을 지난 15일 발매했다.
| ▲ 크리스천으로 대한민국 대표 래퍼 비와이 그리고 소신 있는 발언들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심바 자와디가 합작으로 앨범 'NEO CHRISTIAN'(네오 크리스천)을 지난 15일 발매했다.좌측이 비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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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와이가 설립한 레이블 '데자부 그룹'의 멤버들인 두 아티스트는 꾸준히 서로의 작품 활동에 참여하며 호흡을 맞춰오다 지난 4월 12일 해당 앨범의 선 공개곡인 'Neo Christian Flow'를 발매한 것.
'NEO CHRISTIAN'은 ‘신(新)기독인’이라는 뜻으로 기존의 기독교인들의 부정적 이미지를 깨는 새로운 기독인이 되고자 하는 두 아티스트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NEO CHRISTIAN'에는 C JAMM, Jvcki Wai 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다채로움을 더했다고 밝혔다.
비와이와 심바 자와디는 'NEO CHRISTIAN'의 앨범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라이브 비디오 등 다양한 컨텐츠를 발표하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18년 6월 제주 새별오름에서 열린 엑스플로2018제주선교대회에서 특송 겸 간증으로 2만 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 엑스플로2018제주선교대회는 한국CCC와 제주기독계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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