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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0.25 [05:03]
케냐 키수무 지역에 부흥이 임하다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송기호

  

주님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우리 지교회가 있는 키수무, 케냐에 부흥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와 전세계적으로 주님께서 문을 열어 주셔서 지교회를 90여개를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세우면 세운 지교회에서 또다시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가 개척이 되어서 주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셔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 런던 목양교회가 개척한 케냐 키수무지역 교회     ©뉴스파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말라리아에 걸려 죽은 곳이 케냐의 키수무입니다. 오래전부터 우리교회에서 5명의 선교사를 그곳에 파송을 해서 복음을 전했는데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은총은 선교사들이 들어가기 힘든 곳에 더 선교사들을 보내서 복음을 전해서 그 지역이 변화가 되도록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파송한 선교사가 말라리아에 걸려서 사선을 넘은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우리 선교사들 중에 죽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파송한 선교사들이 현지인을 훈련을 시켜서 현지인을 통해서 교회가 설립이 되도록 준비를 합니다. 내가 영국에서 팀을 데리고 가면 준비한 지역에서 교회가 설립이 됩니다.

 

이번에 키수무에서 30분을 벗어난 지역에 큰 홍수가 나서 그 지역의 사람들이 음식과 잠자는 숙소가 해결이 되지 않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어려운 가운데 있음에도 케냐 정부에서 아예 돕는 손길이 닿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두가 움직이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우리 지교회 존 목사님이 내게 연락이 왔는데 그곳에 교회가 없는데 가서 복음을 전하고 돕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기도를 하고 필요한 것을 준비해서 그 지역에 복음을 전했는데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있기에 복음이 강력하게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지 못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집은 다 무너졌지만 복음을 접하고 그들에게 영생을 받는 은총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학교의 교실에서 잠을 자는데 모기에 물리며 잠을 자기에 특별히 과부들을 먼저 도와주기로 하고 과부들의 집 두 채를 지어서 과부들이 도움을 받은 것을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 복음의 문이 더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지역에 벌써 교회가 야외에서 시작이 매 주일마다 야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이름은 은혜목양교회로 이름하고 매일같이 기도모임과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바이러스 가운데 부흥이 임한 지역이 그곳인 것 같습니다. 다들 힘들다 힘들다하고 있을 때에 부흥을 경험한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오는 11월 말일에 내가 가면 정식으로 교회를 설립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주님께 감사한 것은 코로나바이러스 가운데 페이스북과 우리교회 성도들이 모금을 해서 아프리카 후원한 금액이 약 2천만 원 정도의 헌금을 해서 고통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고 위로하는 은혜를 주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과부들과 그 지역에 있는 분들에게 모기장, , 신발, 음식, 아이들에게는 공부할 책과 노트들을 구입해서 나눠 주는데 그들에게는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도움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고 거기에 대한 반응이 예수님께 감사하며 말씀과 기도의 부흥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부흥이 코로나바이러스 가운데 임하는데 성령께서 하시기를 원하는 것을 알고 순종하는 종들을 통해서 일어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들어가는 것을 꺼리는 곳에 즉 홍수가 나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에 주님께서 부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홍수 때문에 부흥이 임하게 된 것을 보면서 위기가 닥쳤을 때에 반드시 기회가 같이 주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기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흙으로 만든 집들이 홍수 때문에 쉽게 무너졌는데 이제는 콘크리트를 사용해서 바닥을 공사하고 양철로 벽을 만들고, 튼튼한 철문을 달아주고, 페인트를 칠해주고, 섬기는 지교회 존 목사님과 성도들의 헌신에 주님께서 큰 부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페이스북을 통해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분들이 1천불씩 후원을 해주시고, 전 세계에서 작은 물질들이 모아져서 아름다운 과부의 집들이 지어지고, 과부들이 소망을 갖게 되었고, 교회가 설립이 되어 지면 그들의 남은 인생을 기도하며 복음전파의 삶을 살겠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우리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곧 기도의 부흥, 말씀의 부흥으로 바뀌어서 지교회 존 목사님과 매일같이 내게 문자가 오고 대화를 나누는데 이렇게 말합니다.

 

이곳에 부흥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7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매일같이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나오는데 지금까지 수십명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야외 예배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소망은 교회가 갖고 있습니다. 세상이 변화가 되는 길은 하나님이 이 땅에 교회를 통해서 세상이 변화가 되기를 주님께서 원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 지역에 5천불정도 들어서 교회를 세우려고 합니다. 혹시 주님께서 감동을 주신분이 있으면 같이 교회를 세우는데 쓰임을 받기를 원합니다. 제게 연락을 하시면 교회를 세우도록 알려 드리겠습니다.

 

성경에 물질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간다고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가난한 과부들과 고아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선교지로 향하고, 부흥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귀한 은혜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18-19 KRV

 

“Command them to do good, to be rich in good deeds, and to 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In this way they will lay up treasure for themselves as a firm foundation for the coming age, so that they may take hold of the life that is truly life.”

1 Timothy 6:18-19 NI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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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5 [07:4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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