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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5.27 [02:04]
미 대학교수들, "트럼프,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았다고 믿는다”
대다수 백인 기독교인들 반응, 신학적 정립은 필요
 
정준모

 

 

2020년 폭스 뉴스에 따르면 미국 대학 교수들이 트럼프가 '하나님이 기름 부으셨다'고 믿는다(University professors say more churchgoers believe Trump is 'anointed by God')”라고 보도했다.

 

종교와 정치학을 연구하는 두 교수에 따르면, “ 많은 기독교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선거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트럼프에게 기름부으신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턴 일리노이 대학교의 정치학부 및 코디네이터인 Ryan Burge와 오하이오주 Denison University의 정치학부 교수인 Paul Djupe는 이를 미국 종교를 휩쓸고 있는 현상이라고 했다.

 

BrugeDjupe 교수는 이메일을 통해 폭스 뉴스에 우리는 예배에 자주 참석하는 사람들의 49%가 트럼프가 하나님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았다고 믿었다는 사실에 놀랐다또한 적어도 우리가 종교 및 세속 엘리트에게 제안한 증거를 조사할 때까지 트럼프가 종교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고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7일 워싱턴에서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백악관 전국 기도의 날 고개를 숙이고 기도했다.(AP 사진 / 알렉스 브랜든)*

 

또한 주로 공화당에 국한된 우리는 그들의 믿음이 정치와 연결될 때 트럼프의 기름 부음에 대한 믿음이 극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와 상상 모두에 대한 위협이 커질수록 대통령의 종교적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공 종교 연구소의 제휴 ​​학자인 Djupe는 작년에 백인 개신교에 대한 유사한 설문 조사와 비교하여 그 결과에 대해 트윗했다. “ 트럼프가 기름 부음을 받는다는 믿음이 크게 증가했다고했다.

 

그는 “ 2016년 선거에서 트럼프 그룹이 압도적으로 지지 한 단체인 백인 복음주의자들 뿐만 아니라 작년 한 해 동안 모든 정기 교회 참석자들 사이에서 트럼프가 기름 부음을 받았다고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침례교회의 목사인 부르그는 또한 공화당 사람들에게 정치에 대한 목회자들의 이야기가 많을수록 기름 부음을 믿게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트윗했다.

 

 

 

* 위 사진은 지난 13일 마이애미에서 트럼프 연합을 위한 복음 전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장면 (AP 사진 / Evan Vucci)*

 

또한 교수들은 민주당이 권력을 장악해야 한다면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박탈당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교수들은 트럼프가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신념 뒤에는 적어도 그들 지지하는 주장이 있다고 결론 지었다.

 

작년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트럼프는 공군원에 탑승하기 전에 나는 선택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프럼프의 언급에 가자들은 트럼프가 메시야가 트럼프 편인가라는 비판이 많이 일어났을 때, 트럼프는 그것은 내가 농담으로 한 말이다라고 했다.

 

*뉴스 파워 해설*

 

미국은 기독교 정신에 새워진 나라이고, 백인 중심으로 국가이다. 백인들은 대다수 공화당을 지지한다. 미국은 기독교 단체 특히, 제일 큰 교단인 침례교회단이 지지하는 대통령이 당선되기가 십상이다.

 

그런데 위 두 교수의 조사는 백인 중심 기독교인들이 트럼프을 지지하는 쪽으로 편향된 조사자료이고 해석이다. 트럼프가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내용도, 신학적으로 상당히 논란이 될 문제이다.

 

기름 부음을 어떻게 사람들이 이해하고, 어떻게 그것이 속단하고 판단할 수 있겠는가? 사실 트럼프는 기독교 진리의 성화와 성숙 면에서 볼 때, 매우 그의 도덕성과 윤리성의 높지 않다. 그는 정치인이고 소위 말하는 장사꾼 출신이기에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특히, 이번에 코로나-19 사태를 두고 그가 과학자들과 의학자들의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입장을 뛰어넘는 정치적 발언이 그의 재선을 염려에 둔 정치적 제스츄어와 정책이 많았다. 또한 그가 대통령 취임이래 줄곧 문제시 되었던 그의 청문회를 보면, 그가 성령의 사람으로 성화되거나 성숙된 그리스도으로 보기 힘든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트럼프는 기도하는데 앞장서고 기도 받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가 동성애, 유산 등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 중동국 등 반 기독교 국가에 대해서 강력하게 기독적 입장에서 대응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어떤이들은 그를 가리켜 고레스왕와 같다는 표현도 일리가 있다.

 

*정준모(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신학박사)*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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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04:3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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