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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0.24 [07:03]
정말 무례하고 뻔뻔한 빛과진리교회
비난 쏟아지자 사과문 발표하고 한편으로는 “잘못 없다” 주장
 
김철영

 

▲ 비신앙적, 비인격적 신앙훈련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목사)     © 뉴스파워

 

인분과 구더기 먹기’, ‘망우리 공동묘지에서 서로 채찍질하기’, ‘찜질방 불가마에 들어가서 견디기’ ‘트렁크에 갇혀있기’ , ‘게이바나 유흥업소에 가서 맞을 때까지 전도하기등 신앙훈련이라는 미명하에 엽기적인 행위를 강요해 큰 충격을 주고 있는 빛과진리교회(담임목사 김명진, 예장합동 평양노회 소속 )의 무례하고 뻔뻔한 이중적 행태가 또 다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 엽기적인 신앙훈련으로 큰 충격을 준 빛과진리교회 관련 YTN 보도 영상     ©뉴스파워

 

이단사이비집단에서나 있을 수 있는 비인격적 신앙훈련이 폭로되면서 교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이 일어나자 사과문을 발표했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30길 44에 소재한 빛과진리교회를 출석하다가 탈퇴한 24명의 교인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비인격적 행태를 폭로하자, “빛과진리교회 의혹 제기 관련 사실 확인이라는 제목으로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발송해 신앙훈련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해명했다.

 

빛과진리교회가 발송한 보도자료에는 신앙훈련은 자발적, 강제성 없음” , “인분 먹인 것은 전혀 사실 아님등 고발자들의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건전한 선교단체까지 끌어들여 자신들의 비신앙적, 비인격적 신앙훈련의 정당성을 주장해 관련 선교단체는 빛과진리교회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법적 소송을 포함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 MBN 빛과진리교회 엽기적 제자훈련 보도 영상 캡쳐     ©

  

빛과진리교회는 빛과진리교회에서 비상식적이고 가혹적인 리더십 훈련을 강요받았다는 폭로에 대해서는 빛과진리교회 성도들의 리더십 프로그램은 제자훈련을 바탕으로, 믿음의 약점을 극복하는 코스라고 주장하고 그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며 자신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자발적으로 진행해 강제성이 없다.”고 변명했다.

 

또한 기독교계에서 하는 유사한 프로그램이 다수 있다.”천로역정‘모 선교단체 제자훈련'(명예보호를 위해 실명을 뺌, 뉴스파워)등을 언급했다. 그러나 모 선교단체 측은 "우리 단체의 제자훈련은 빛과진리교회가 행하는 비신앙적, 비인격적 프로그램이 전혀 없다."며 "심각한 명예를 훼손하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빛과진리교회는 리더십 코스 담당 리더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일부에게 조언을 하거나 무분별한 계획을 자제시키고 있다. 이후의 진행 결과는 스스로 평가하고, 원하는 경우 담당 리더에게 알리기도 한다.”고 해명했다.

 

▲ 엽기적인 신앙훈련으로 큰 충격을 준 빛과진리교회 관련 YTN 보도 영상     ©뉴스파워

 

특히 인분을 강제로 먹였다는 폭로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극히 일부의 참여자들이 과도한 계획을 세웠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해명하면서 담당 리더가 직설적으로 표현한 말도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와전됐다.”고 주장했다.

 

빛과진리교회는 ‘J성도에게 응급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폭로에 대해서는 빛과진리교회는 성경공부 시간 도중 J성도의 이상 증세를 인지한 후 최선의 조치를 취했다. J성도가 구토를 한 즉시 응급차를 불렀다.”고 주장했다.

 

개인정보 수집 의혹 관련해서는 새신자 등록 및 개인 상담을 위한 참고자료일 뿐 그 외의 목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주기적으로 파기함. 개인의 민감한 사생활의 경우 기록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해명했다.

 

독특한 교회 문화관련해서는 빛과진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교 합동측으로서 집사, 권사, 장로 등 일반 장로교회와 다름없는 직분체계를 지닌다.”빛과진리교회는 전통 교리에 입각한 복음주의 교회로서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시니 오직 그만 경배할 것(웨스트민스터 신조2)’을 강조하고 있다. 목사 또는 리더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도록 세뇌시켰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뉴스파워 취재에 따르면 빛과진리교회는 지난해 6월 예장합동 평양노회를 탈퇴하고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 가입한다고 발표했다가 논란이 되면서 평양노회가 임시회를 열어 P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교회 재산 보호를 위해 교회 대표자 명의도 임시당회장 앞으로 이전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지난 4월 정기노회를 앞두고 교회를 정상화를 시키면서 임시당회장을 철수했으며, 교회 대표자도 다시 김명진 목사로 이전했으며, 김 목사를 부노회장으로 선출했다.당초 김 목사는 지난해 부노회장에 선출될 예정이었으나 불발되자 교단을 탈퇴하고 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로 옮기려고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평양노회 관계자는 이번에 사태가 터지기 전에도 빛과진리교회에 대한 여러 문제들이 회자됐다.”고 밝혔다.

 

빛과진리교회는 보도자료를 톨해 ‘ 재정 문제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빛과진리교회는 지금까지 공동의회를 통해 전 교인에게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보고해왔다. 별도 외부기관(세무법인)에 위탁 관리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교회 발전에 필요한 부동산을 구입하는 과정에 농지법에 의하여 교회가 농지를 구입할 수 없으므로 당회의 결의와 교회 정관에 의해서 농업회사 법인을 설립해 구입했다. 농업회사 법인에서 취득한 모든 부동산은 교회 소유로 되어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담임목사 임의로 자산 매각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정관에 제정되어 있다.”교회 재정을 목사의 개인 재산으로 치부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선교원, 대안학교 운영관련해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대안학교는 비인가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추후 합법적으로 인가를 받아 운영하겠다.”선교원, 대안학교 재정은 투명하게 운영되어왔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빛과진리교회의 이같은 해명과 저명한 선교단체를 끌어들여 물타기에 나선 것에 대해서 교계에서는 무례하고 뻔뻔하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비판을 받았던 신천집단을 향했던 화살이 한국교회로 향하게 만들면서 기독교의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뉴스파워는 빛과진리교회 대책위원장이라고 알려진 김 모 장로에게 모 선교단체를 끌어들인 이유를 묻고자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다음은 빛과진리교회 사과문과 교인들의 폭로를 반박한 보도자료 전문.


▲ 빛과 진리교회가 발표한 사과문.     © 뉴스파워



 다음은 폭로한 교인들의 주장을 반박한 보도자료.

*모 선교단체에 대해서는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명칭은 지우고 공개한다.(뉴스파워 주)

   


빛과진리교회 의혹 제기 관련 사실 확인

 



 

󰋮 빛과진리교회에서 비상식적이고 가혹적인 리더십 훈련을 강요받았다는 주장 관련

- 빛과진리교회 성도들의 리더십 프로그램은 제자훈련을 바탕으로, 믿음의 약점을 극복하는 코스임. 그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며 자신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자발적으로 진행. 강제성 없음

- 기독교계에서 하는 유사한 프로그램이 다수 있음(천로역정, 모 선교단체 제자훈련 등)

- 리더십 코스 담당 리더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일부에게 조언을 하거나 무분별한 계획을 자제시키고 있음. 이후의 진행 결과는 스스로 평가하고, 원하는 경우 담당 리더에게 알리기도 함

- 이번에 논란이 되고 있는 인분을 강제로 먹였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 극히 일부의 참여자들이 과도한 계획을 세웠기 때문으로 보임. 담당 리더가 직설적으로 표현한 말도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와전됐음

 

󰋮 “J성도에게 응급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주장 관련

- 빛과진리교회는 성경공부 시간 도중 J성도의 이상 증세를 인지한 후 최선의 조치를 취했음. J성도가 구토를 한 즉시 응급차를 부름

첨부자료1

 

󰋮 개인정보 수집 의혹 관련

-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했다는 주장에 대해, 새신자 등록 및 개인 상담을 위한 참고자료일 뿐 그 외의 목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주기적으로 파기함. 개인의 민감한 사생활의 경우 기록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함

 

󰋮 독특한 교회 문화 관련

- 빛과진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교 합동측으로서 집사, 권사, 장로 등 일반 장로교회와 다름없는 직분체계를 지님

첨부자료2

- 빛과진리교회는 전통 교리에 입각한 복음주의 교회로서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시니 오직 그만 경배할 것(웨스트민스터 신조2)’을 강조하고 있음. 목사님 또는 리더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도록 세뇌시켰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임

 

󰋮 정 문제관련

- 빛과진리교회는 지금까지 공동의회를 통해 전 교인에게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보고해왔음. 별도 외부기관(세무법인)에 위탁 관리하고 있음

- 교회 발전에 필요한 부동산을 구입하는 과정에 농지법에 의하여 교회가 농지를 구입할 수 없으므로 당회의 결의와 교회 정관에 의해서 농업회사 법인을 설립해 구입하였음. 농업회사 법인에서 취득한 모든 부동산은 교회 소유로 되어있음

- 담임목사 임의로 자산 매각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정관에 제정되어 있음. “교회 재정을 목사의 개인 재산으로 치부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첨부자료3

 

󰋮 선교원, 대안학교 운영관련

- 현재 대한민국에서 대안학교는 비인가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실정임. 추후 합법적으로 인가를 받아 운영하겠음

- 선교원, 대안학교 재정은 투명하게 운영되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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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9 [11:5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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