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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9.20 [20:26]
제69회 '미국 국가기도의 날' 진행
빌리그레이엄 도서관에서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해 124,000명 이상이 동참
 
정준모

 

 

*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는 1952년에 전국 기도의 날을 요청했다. 그 후 69회를 맞이하여, 그의 손자인 윌 그레이엄 (Will Graham)NDOP(국가기도일) 대표인 Kathy Branzell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있는 빌리 그래암 도서관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다*(사진 빌리그래암 센터 제공)

 

.빌리그래함 센터 홈페이지(BillyGraham.org)에 따르면. 이번 기도회는 “2시간 동안의 웹 스트림을 통해 정부와 군인 지도자, 목사와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과 국적을 초월하여 모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구촌 어디서나 기도회에 참석하고 진행되는 모든 기도회의 목소리를 함께 들기 위해, YouTube, Facebook BillyGraham.org뿐만 아니라 여러 라디오 및 TV 콘센트를 통해 124,000명 이상이 시청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가기도의 날'은 링컨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1952년 빌리 그레이엄 (Billy Graham) 목사가 워싱턴 DC에 있는 미 국회 의사당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대통령과 의회에 '국가 기도의 날'을 제정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의회가 공동 결의하고 트루먼 대통령이 공동 결의안에 서명함으로써 제정됐다. '국가 기도의 날'은 1952년 이래로 한 해도 빠짐없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날로 지켜오고 있다.

특히  1988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5월 첫째 주 목요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지켜오고 있다.

  

이 날 기도회는 빌리 그래암 목사의 자택이 있는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있는 빌리 그래암 도서관에서 NDOP(국가기도일) 대표인 Kathy Branzell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기도 대표인 브론젤은 우리는 전 세계에 걸쳐 하나님의 영광을 기도 할 때 우리의 기도와 예배가 마음을 하나로 묶기를 원한다라고 했다.

 

 * 빌리그래암 목사의 젊을 때 모습, 빌리그래암 센터에 전시된 사진이다*

그리고 그 날, 빌리 그래암 목사의 손자인 윌 그레이엄 (Will Graham)이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 기도문 전문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오늘 우리는 주님께 큰 도움이 필요하다고 고백합니다. 주여, 우리의 삶은 엉망진창입니다. 우리는 안락함과 일시적 쾌락을 위해 진리와 바꾸었습니다. 우리 자신을 너무 사랑한 걸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좋은 악 그리고 악한 좋은 것을 부른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주님과 동떨어져, 우리의 삶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주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주여, 이제 우리를 새롭게 정결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는 주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보여지길 간구합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 각자에게 인도하여 앞으로 주님의 뜻을 더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구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지혜와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주여, 우리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우리 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도 주님을 더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간을 주님께 우리가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는 이 기간 동안 주님의 영광이 빛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우리 안에서 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세상이 두려움에 사로잡히듯이, 우리가 주님의 영광에 사로잡힐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세상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우리가 절실히 필요한 때에 주님을 부르길 간구합니다.

 

이 폭풍우가 몰아치는 동안 우리의 눈이 주님께 고정되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리고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 우리는 주님의 성령께서 우리가 단결되게 도와주옵시고, 우리를 채워주옵시고, 우리가 어려울 때, 중재하여 주옵시길 간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아멘.

 

 

*뉴스 파워 해설*

 

빌리그래암 센터

▲  미국 시카코 휘튼 대학교에 있는 빌리 그래암 센터이다. 빌리그래암 목사가 본 센터를 건립하여 모교인 휘튼대에 기증하였다. 사진 빌리그래함 센터 제공   © 뉴스 파워 정준모


 

빌리그래함은 모교인 이곳 휫튼대학에 그의 기념관 세워 학교에 헌납하였다. 빌리그래함은 이곳에 미국의 기독교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전시관을 마련했다. 입구를 들어서면 은혜로운 성화들이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에 미국의 기독교역사를 연대별로 정리하여 사진과 관계자료를 전시하였다. 미국인들이 기독교가 성장해온 과정과 그가 복음 전했던 기록들을 보존하여 전하므로 미국 기독교의 역사와 성령의 운동을 다시한번 경험하게 하며 각종 멀티미디어 시설을 이용하여 그분들의 메시지를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로 1973년에 100만여명이 운집한 여의도 광장의 집회 모습도 볼 수 있다.

 

빌리그래암 도서관


▲  빌리 그레암 목사의 고향인 노스캘로나이어 주 샤롯에 있는 빌리 그래암 도서관 전경이다. 빌리그래암 도서관 홈페이지 사진 제공  © 뉴스 파워 정준모

 

 

빌리 그래함 목사 도서관은 빌리 그래함 목사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에서 4마일 떨어진 곳에 63에이커의 부지 위에 27백만 달러를 들여 4만 스퀘어 피트 규모의 건물로 지어졌다. 이 도서관은 무료로 일반에 공개된다. 빌리 그래함 도서관은 빌리 그래함 전도 사역이 시작된 1949년의 8주간 로스엔젤레스 부흥회를 상징하는 창고 형태의 건물로 지어졌다.

 

이 기념 도서관은 350장의 사진이 걸린 4개의 전시실과 2개의 극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 도서관은 빌리 그래함 목사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가 60여년간 설교했던 메시지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그 메시지는 십자가에 관한 것이다.

 

이 도서관을 둘러 보는 사람들은 십자가를 보게 될 것이다. 이 빌딩에는 나의 아버지의 이름이 아니라 십자가가 있다라고 말했다. 빌리 그래함 도서관은 그래함 목사의 개인적인 편지와 사역 기록, 설교 원고 등의 기록물도 전시하고 있다.

 

빌리그래암 목사 장례식

 

▲  빌리 그래암 목사의 장례식 모습, 미국 트럼프 대통령, 펜스 부통령도 참석했다. 빌리그래암 협회 사진 제공    ©  뉴스 파워 정준모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개신교 지도자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장례식이 201832일에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렸다. 그레이엄 기념 도서관에서 진행중인 장례식에는 고인의 자녀 5명을 포함해 미국 내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목사 장례식에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목사 장례식에 참석했다.

 

이날 장례식은 고인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추도 연설을 하고 그레이엄 목사가 좋아했었던 기독교 가수들이 찬양을 했다. 그레이엄 목사의 시신은 2007년 먼저 작고한 부인 루스 그레이엄 여사의 묘 옆에 안장됐다.

 

그레이엄 목사는 20세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 1순위로 뽑혔던 인물로 과거 서울과 평양에서 모두 복음을 전하기도 했었다. 특히 지난 1973년 서울 여의도에서 있었던 집회 마지막 날에는 110만 명이 이상이 운집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장례식에 한국의 '빌리'(Billy),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2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있는 '빌리 그래함 도서관'에서 거행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례예배에 참석해 추도사를 전했다.

 

▲  한국의 빌리그래암이라고 불리우는 김장환 목사가 빌리 그래암 장례식 때, 추도사를 하고 있다. 사진 빌리그래암 협회 제공   © 뉴스 파워  정준모

 

*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신학박사)*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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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9 [03:5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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