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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6.02 [14:05]
[명설교 코너- 도널드 스위팅]지금은 영적 각성의 순간”
Donald W. Sweeting(리폼드신학교 신대원장 역임, 콜로라도대학교 총장)저/ 정준모 편역
 
정준모

 

 

* 도널드 스위팅 그는 리폼드 신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명문 대학교인 콜로라도 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번역중 ( )부분은 편역자가 문맥 흐름을 위하여 추가했음을 밝힌다 * 

 

서론) 

지금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매우 특이한 시절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전례없는 사건 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95세인 저의 아버지와 현재 당면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이런 일을 만난 적이 없으며 그가 만났던 대공항과도 다르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지금이 그 당시보다 더 큰 경제적 혼란이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는 여전히 친구들과 만났고,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코로나 재앙은 건강 위기, 경제 위기 , 사회 위기, (교회의 위기)라고 할 수 있읍니다.

 

저의 아버지는 그러나 이 순간에 대공항보다 더 귀한 면도 없지 않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적으로 더욱 새로워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목회자이면 교육자로서 저는 지난번에 있었던 끔직한 사건들, 콜럼바인 총격 사건, 9.11테러 사건 때보다 우리가 더욱 기도할 때라고 믿고 있습니다.

 

올해 기도의 날 (57)이 다가 오는 지금 우리는 집중적으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이런 (코로나 패덕믹 시대)에 왜 기도가 중요하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기도는 절망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선언입니다(prayer is a declaration of our desperation and dependence upon God).

 

우리는 지금 깊은 절망감을 느낍니다. 우리는 지금 당면한 상황을 우리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간단한 기도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기도는 신뢰, 맡김의 외침입니다. 우리는 아기가 부모에게 울부짖고 외치듯이 우리는 이 (당면한 문제를 두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성경의 예를 봅시다. 나병 환자가 치료를 받으러 예수님께 나왔을 때, 그는 땅에 얼굴을 대면서 주님,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누가복음 512)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는 절망 중에 간절히 외쳤습니다.

 

우리는 종종 건강이 완전히 추락되기 전까지는 절망을 철저히 느끼지 못하며 또한 그 절망의 심각성을 두고 외부의 도움을 간절히 요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절망감, 좌우로 돌아보아도 진퇴양란의 위기를 당했을 때에는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지금은 그런 상황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크고 큰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바이러스 전염병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백신을 구하거나 경제를 되찾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가장 절실한 필요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무엇보다 가장 절실히 다급히) 필요한 것은 영적 각성입니다.

 

(이처럼 코로나 위기 시대 우리가 가장 절실히 찾고 회복되어야 할 것이 바로 영적 각성, 하나님께 나가 부르짖는 것입니다.)

 

둘째, 기도는 부흥과 영적 각성의 전조입니다(prayer is often a precursor to revival and spiritual awakening)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위대한 영적 부흥은 사도행전 제 2장에 나타나는 오순절 역사입니다. 오순절이 임하기 전에는 (제자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사도행전 1 14절에 보면 그들은 기도에 전념(헌신)하는자들이었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이 매우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교회 역사를 공부할 때 기도와 영적 각성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적 각성에는 하나의 패턴이 있습니다. 그 패턴은 대개 어둠과 절망의 시간으로 시작합니다. 초대 교회의 경우, 예수님의 제자들이 감옥 투옥이 되고 교회를 핍박하는 절박한 상황들이 다가왔습니다. 그 때, 무리들이 모여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들이 위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자신들의 실제적 삶에서 어떤 분이신지 그들이 찾게 됩니다.) 그들의 부르짖음에 하나님은 응답하셔서 그의 영광과 거룩함을 체험하게 됩니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영적 상태를 직시하며 죄에 대한 각성이 일어나게 됩니다. 죄에 대한 고백, 회개와 우상에서 돌아서게 됩니다. 또한 더 나아가 그리스도를 향한 돌이킴과 십자가 복음을 믿은 자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성령은 개인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하게 됩니다. 그들의 믿음은 새롭게 되며 그들의 변화된 모습이 지역 사회로 번져 나갑니다. 그 결과 복음 전도와 선교, 거룩한 삶에로의 도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부흥 역사에서 되풀이되는 패턴입니다. 그런데 그 중심에는 바로 기도가 있습니다. AT 피어슨은 " 합심 기도가 시작되지 않은 어떤 나라나 어떤 지역에서도 영적 깨우침은 일어나지 않는다(there has never been a spiritual awakening in any country or locality that did not begin in united prayer)."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기도의 역사. 하나님께 구하는 역사가 바로 새로운 각성과 부흥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셋째, 기도는 신령한 자원의 생명줄입니다(prayer is a lifeline to divine resources).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제공해 주십니다. 이것은 성경에서도 수없이 볼 수 있는 사실이며,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14장에 예수님께서 5,000명 이상의 군중과 함께 있었다는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날 저녁 그는 제자들에게 무리들의 먹을 것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그 작은 것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축복하고 무리들에게 나누어 주었을 때, 12광주리가 남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예수님께 제자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구하고, 예수님께 문제를 구할 때, 예수님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우리가 작은 것이라고 바칠 때, (하나님은 그것은 수 십배, 수백 배를 더 공급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성도들과 교회에 주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닙니까? 이처럼 기도는 신령한 자원의 생명줄입니다.

  

제자들을 위한 교훈은 하나님 께서 그 안에 계실 때 거의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에게 우리의 작은 것을 바칠 때, 그는 몇 번이고 그것을 곱하여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교회, 사역 및 가족에게 희소식입니다. 기도는 신성한 자원의 생명선입니다.

 

넷째로 기도는 어둠의 권세에 대항하는 영적 무기입니다(prayer is a spiritual weapon against the powers of darkness.).

 

이것이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중 이유입니다. 에베소서 610절에서 바울은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능력만이 악한 영의 세력에 대항하고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게 때문입니다. 또한 바울 사도는 에베소 사람들에게 우리가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완전한 갑옷을 입도록 지시합니다. 그러면 그 갑옷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목록 마지막에 기도가 나옵니다. 청교도들은 이 목록들을 가리켜 모든 기도의 무기(the weapon of all-prayer) 라고 불렀습니다.

 

다시 말해, 기도는 현재 (당면한) 어둠에 맞서 싸우는 영적 무기입니다. 이 설교를 읽고 듣는 사람 중에 심각한 영적 갈등의 시대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읍니까? 우리가 자주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기도의 무기를 (잃고 잊고) 살기 때문이 아닙니까? 

 

결론)

 

(편역자 추가/ 어떤 이유든 무슨 문제든 기도는 지금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올해 (57일 전국 기도의 날)을 앞두고, 또한 코로나 팬더믹의 위기 시대에 우리가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힘써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위기 시대 우리의 살길은 오직 기도뿐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 대신 역사하십니다. 기도는 생명줄입니다. 기도는 무기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역사 원리요 방법입니다. 기도의 위대성, 기도의 신비함, 기도의 보고를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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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1 [04: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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