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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명성교회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명성교회 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처럼 보도했다가 감염사실 없다고 정정 및 반론보도
 
김철영   기사입력  2020/04/20 [21:11]

 

JTBC는 지난 18일 저녁 뉴스룸시간에 명성교회 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된 사실이 없다.”는 내용의 정정 및 반론보도를 했다. 이는 한국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에 따른 것이다.

▲ JTBC는 지난 18일 저녁 ‘뉴스룸’시간에 “명성교회 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된 사실이 없다.”는 내용의 정정 및 반론보도를 했다. 이는 한국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에 따른 것이다.     © JTBC

 

 

JTBC본 방송은 321일 자 'JTBC 뉴스룸' 프로그램에서 < 일부 교회 "예배할 것"서울시, 현장점검 '경찰 동행' > 이란 제목으로 최근 서울 시내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강동구 명성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명성교회 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된 사실이 없기에 바로잡는다.”라고 밝혔다.

 

또한명성교회는 ‘31일 이후 현재까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밝혀왔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JTBC가 개 교회에 대한 정정 및 반론보도를 한 것은 그만큼 오보로 인한 명성교회의 피해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명성교회 김재훈 장로는 20일 뉴스파워와 통화에서 “JTBC가 명성교회와 동안교회를 코로나19의 감염의 발생지로 아예 못을 박아서 보도를 했다.”그래서 2327일에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했다. 반론 및 정정보도 그리고 손해배상 1억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417일 언론중재위원회에 명성교회와 JTBC 관계자가 출석해서 문제를 다뤘다.”그 자리에서 명성교회가 당한 피해사례와 실제 당한 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언론이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보도함으로 인해서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입는 피해를 장시간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장로는 지난 18일 저녁 732분에 JTBC가 정정 및 반론에 관한 보도를 했다.”민사소송은 취하했다.”고 밝혔다.

 

김 장로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사람들의 흥미를 위해서 보도했을 경우 메이저 언론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자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발생한 것으로 허위보도를 할 경우 교회는 교인들에게도 큰 타격을 준다.”정확한 보도를 통해 밝은 사회가 되도록 힘을 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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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0 [21:11]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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