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6.01 [01:04]
팀 켈러,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신학적 견해를 말하다
"많은 교회가 곤경에 처하고, 9.11테러처럼 믿음의 길로 돌아 설 것"
 
정준모

코로나 사태에 대한 팀 켈러의 신학적 입장
코로나 대감염이 앞으로 교회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

"많은 교회가 곤경에 처하고, 9.11테러 때처럼 믿음의 길로 돌아 설 것이다."

 

▲ 21세기 C. 루이스라고 불리우는 팀 켈러, 그가 9.11 사태와 비교하면서 코로나 19 이후 교회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g했다. 그는 뉴욕 리디머 교회를 설립하여 세계적인 교회로 부흥 시킨 후 2년전 필자의 모교인 리폼드 신학교 뉴욕 분교에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는  2018년전 한국에 방문하여 횟불 회관에서 그의 설교신학에 대하여 강의한 바가 있으면 한국교회의 미래상에 대하여 깊은 충고를 남겼다. 그의 저서는 한국말로 여러권 번역되어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와 그의 개혁신학을 지지하고 있다. 특히, 그는 도시 선교로 저명하고 한국 선교사였던 간하배 교수의 제자이기도 한다


미국에서 최근 가장 인기있는 칼빈주의 목회자요 신학자인 팀 켈러가 48일 <프리미어 기독교 뉴스>와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대 이후 교회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하여 “9.11테러 사태와 코로나 바이러스 대감염과의 비교를 통하여 그의 신학적 입장을 밝혔다.

 

팀 켈러 (Tim Keller)는 칼빈주의 신학자이자 '하나님의 이유'의 저자인 뉴욕의 리더머 장로교회 설립자이며 현재 리폼드 신학교 교수이다. 또한 그는 복음 연합 운동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팀 켈러 목사는 자신이 살고 있는 뉴욕 아파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교회를 변화 시것인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끝나면 회중의 상당 부분이 직장을 잃고 그들의 삶이 황폐화가 되기 때문에 목회 현장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예견하면서 "저는 거의 모든 교회와 비영리 단체가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재정적 자원이 적을 것이다. 그것은 전국 도처의 모든 도처의 사역자들에게 문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팀 켈러는 9.11 테러로 순식간에 무너진 쌍둥이 빌딩과 그 여파에 일어난 심각한 문제들과 비교하여 견해를 설명했다.

그는  "9.11 테러 이후, 다른 국가나 세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뉴욕 도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적어도 우리가 교회에서 '앞으로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는 평소처럼 목회 사역을 계속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는 지를 묻고 찾아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켈러는 현재 유행성 독감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뉴욕의 교회 공동체의 일부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설명했다.

"
가난한 교회는 온라인으로 갈 수조차 없다. 그들은 집에 Wi-Fi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없다. 그들에게는 정말 어렵다. 도시에는 80 %이상의 성도들이 일하지 않고 있고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당하는 교회들도 있다. ", 우리는 온라인으로 스트리밍 할 것이다. 우리는 소규모 그룹을 온라인으로 할 것이다라고 할 수 없는 교회들이 매우 많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지켜 보고면서 긍정적인 징후를 인정했다. "일반적으로 200명 내외 정도의 교회에서는 방송 설교를 통하여 천명 이상이 설교를 들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그의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로 영구적으로 갈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사람들이 온라인 방문하는 기회는 빈번하게 될지 모르나 서로간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며 "컴퓨터 데이트를 해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Skype를 통해 누군가와 낭만적인 관계를 맺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예배가 좀더 익숙해 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혁신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팀 켈러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교회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 중에 한 가지는 사람들을 믿음으로 인도하는 것"이라며 2001년 9.11 테러 공격과 다시 비교했다.

"
오늘날 기독교인 인 사람들은 9/11 년 직후에 교회에 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두려음을 떨칠 수 있었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믿음으로 돌아오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9/11 당시처럼 몸으로 느끼는 효과는 적을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사람들이 믿음으로 돌아오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 뉴스 파워 해설 제공*

 

▲   2018년 한국 횃불 회관에서 한국교회 신학자. 목회자, 신학생을 대상으로 열강을 하는 팀켈러   © 정준모


* 뉴욕에서 도시복음 운동을 펼쳐온 팀 켈러 목사가 한국의 목회자들과 만났다. ‘시티 투 시티 코리아(CTCK)’의 주최로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5일부터 진행된 ‘2018 센터처치 콘퍼런스 복음, 도시, 운동에 목회자 1300여명이 참석했다*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20183월 한국을 방문하여 다음과 같이 충고하였다. "교회가 커지고 권력이 강해지면 교회 지도자들이 권력과 부에 무릎을 꿇고 부패하게 됩니다. 이는 서양교회에서도 이미 경험한 문제죠. 유혹과 권력의 문제에 직면할 만큼 힘을 갖게 된 한국교회가 이 문제를 감추지 말고 어떻게 회개하고 권력남용을 다뤄야 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팀 켈러(Timothy J. Keller, 1950923- )는 미국의 목사, 신학자 및 기독교 변증가이다. 그는 뉴욕시 리디머 장로 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이다. 펜실베이아 알렌타운에서 태어난 켈러는 버크넬 대학, 고든 콘웰 신학교,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지도교수는 한국에서도 선교사와 교수를 했던 하비 콘(Harvie M. Conn)이었다. 후에 이 학교에서 교수도 하였다. 뉴욕타임지 베스트셀링 북 <마르지않는 사랑>(The Prodigal God: Recovering the Heart of the Christian Faith , 2008)의 저자이다.

 

그는 1989년 아내 케시와 3명의 아이들과 함께 리디머 장로교회를 개척하여 20년 동안 다양한 젋은 직장인들을 지도하며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여러 도시에 교회들을 개척하고, 도시문화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나 자료들을 출판하는 리디머시티투시티’(Redeemer City to City)의 이사장도 맡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48개 도시에서 250개 교회를 개척했다. 존 파이퍼와 더불어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인정받고 있다. 실천적 변증론의 관점에서 목회 철학을 세워가고 있다.

 

그는 2년 전 한국 2세에게 교회를 맡기고 필자가 졸업한 리폼드 신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를 가리켜 21세기 C.S 루이스라고 한다.

 

그의 저서는 매우 많다. 한국어로도 여러권 번역되어 많은 한국 독자가 있다. 번역된 대표적 책으로 팀 켈러의 일과 영성” “예수를 만나다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결혼을 말하다”, “로마서 공부”, “사사기 공부”, “기도”, “왕의 십자가등 많이 있다.

*정준모 목사(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선교신학 박사)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0/04/09 [07:55]  최종편집: ⓒ newspower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