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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1 [16:03]
[설교]코로나19 풀무불 시련을 이깁시다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Ph.D & D. Miss,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 엮임)
 
정준모

 

 

 

▲     © 정준모



고통스런 팬더믹 시대

 

성경은 고통스런 인생의 모습을 여러 가지로 비유하여 말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휘몰아치는 덮치는 폭풍에 비유한다. 생사를 걸고 싸워야만 하는 전투에 비유한다. 피를 쏟으며 생명을 잉태하는 산고에 비유한다. 다투어 질주하는 경주 자에 비유한다. 쇠를 녹이는 뜨거운 풀무불에 비유한다.

 

지금, 지구촌을 뒤엎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19의 팬더믹 시대는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 “폭풍시대”. “전투시대”, “산고 시대”. “풀무불 시대일 것이다.

 

개인이나 가정, 고용인이나 피고용인, 국가나 국민, 각나라와 전 세계는 바로 풀무불 시대가 되었다. 학생과 교사가 만나지 못하는 풀무불 시대가 되었다. 가족과 가족이 이별되는 풀무불 시대가 되었다.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다. 개인적 사회 거리를 물론, 지방과 지방, 심지어 국가와 국가간 왕래가 단절된 풀무불시대가 되었다.

 

주가가 폭락하고, 실업자가 폭증하고, 생필품이 바닥이 나고, 병원 환자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한 급박한 풀무불 시대가 되었다.

 

성경의 인물 중 고난의 대명사라고 불리 우는 욥은 욥기 7장에서만 여러 비유로 인생의 고통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욥기에는 인생을 전쟁”, “품군의 날”, “종의 고역”, “곤고”, “수고로운 밤”, “한 호흡 같은 내 생명”, “내 마음의 아픔”, “내 영혼의 괴로움”, “숨이 막히는 마음등등으로 토로하고 있다.

 

지금, 코로나 19의 팬더믹 시대는 전쟁 속에 있다. 영혼이 괴롭힘을 당한다. 숨이 막힌다. 수고로운 밤을 지새운다. 곤고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 역사는 고난 풀무불 역사

 

성경에는 역사 속에서 당면한 이스라엘의 고난과 아픔을 풀무에 비유하였고 나그네 인생이 삶의 여정 가운데 만나는 실존적 고통을 역시 풀무에 비유하고 있다.

 

이사야 4810고난의 풀무라는 말이 나온다.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속에서 택하였노라말씀하셨다.

 

신명기 420절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풀무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날과 같아도라고 하였다,

 

예레미야 97절에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에스겔 2218-22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되었나니 곧 풀무 불 가운데에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다 찌꺼기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쇠나 납이나 주석이나 모아서 풀무 불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여움과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에 두고 녹이리라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불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되 은이 풀무 불 가운데에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은 풀무불을 다루시는 연금술사

 

어떤 신학자는 하나님을 가리켜 연금술사라고 하였다. 연금술사는 일종의 대장장이로 여러 가지 이물질이 섞인 금속을 풀무에 넣어 찌꺼기는 제거하고 순수한 금속만 찾아내는 자를 가리킨다.

 

연금술사는 찌꺼기가 제거된 금속의 가치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때때로 무디어지고 더러워지고 비만해진 우리의 영혼과 교회와 역사를 풀무불 속에 집어넣어 순수하고 깨끗하고 가치있는 모습으로 제련시키시고 훈련시키신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시편 6610절에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같이 하셨으며라는 말씀이 있다.

 

성화와 성숙이란 구원의 서정 속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어느 날 아기에서 갑자기 어린이로 바뀌는 성숙함에 놀랄 때가 아동 발달기에 있다. 그러나 변화의 과정 속에 순간은 무심하였던 울부짖음, 넘어짐, 아픔, 온갖 경험으로 과정 속에 결국 성장이란 과정 속에 나타나는 현상임을 알게 된다.

 

우리의 영과 속사람이 성장하고 성숙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스스로 범한 고통과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 속에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깊이 이해하게 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성장해 가며 우리 성숙해지는 일련의 과정임을 알게 된다.

 

풀무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세

 

베드로 전서 1: 6, 7 “그러므로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시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1.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수 있다.

 

여러 가지라는 의미는 색동옷의 색깔처럼 매우 다양하다는 말이다. 우리 인생 길에서 직면하는 고난의 정체의 모습은 너무나 무수하다. 육신의 질병, 죽음, 이별, 자연 재앙, 상심, 배반, 가난, 전쟁, 불의 사고, 패가망신, 실직, 이혼, 관계 파괴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무수한 고난의 복병들이 인간의 여로에 잠복하여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 돌격 공세를 가해 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이러한 고난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는 신앙 양심 문제로 오히려 이중 삼중 고통을 더 당할 때도 있다. 이처럼 이 땅위에 살아가는 인생의 길목에는 개인적, 가정적, 사회적, 민족과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편만해 있다.

 

2. 근심하나 잠깐일 수 밖에 없다

 

고난이 결코 즐거운 것이 못된다. 고난을 결코 환영하는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고난은 우리에게 근심, 걱정이란 정서적 반응과 우리 존재에 위기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고난도 잠깐임을 성경은 밝히고 있다. 우리에게 가슴에 한이 맺힌 문제들이 있어 우리의 생애가 끝날 때까지 우리의 아픔 기억을 떠나지 않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부활의 주님, 소망의 주님, 영생의 주님 때문에 우리는 그 고통이 잠시라는 시간의 때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 준다.

 

우리 자녀를 낳을 때 너무나 고통스러워 다시는 안 놓겠다고 몇 번이고 다짐한다. 그러나 자신의 뱃속에서 태어난 옥동자를 보면 그 아픔은 감쪽같이 살아지고 말 듯이 하나님께 우리에게 풀무불 연단 속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그 고통의 시간에 홀로 버려 두지 않으시고 함께 하신다.

 

3.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을 얻게 된다.

 

잊을 수 없는 우리의 고통과 풀무 불 속에서도 성경은 오히려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이 우리의 인격 속에서 제련을 성경은 보여 준다.

 

풀무불 고난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더욱 주님을 향하는 믿음의 성숙은 어떤 것보다 값진 것을 얻은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획득, 믿음의 회복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보물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 것을 다 잃게 하셔도 잃어버린 것보다 더 값지고 가치있는 믿음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을 풀무 불 속에 우리 인생을 연단시키시는 놀라운 섭리가 있음을 깨닫아야 한다.

 

이것을 깨닫을 너무나 귀한 것을 되찾지만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그것을 하나님의 심판이 되어 영육간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만다. 하나님은 풀무불을 통하여 우리를 악한 세력과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는 과정으로 사용하신다.

 

하나님을 풀무불을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답게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을 풀부물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숙시켜 하나님의 일꾼으로 만드시고자 하신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코로나 19의 풀무불을 통하여 결국 합력하여 하나님의 기쁘신 선한 뜻을 이루어 가신다.

 

4. 주께 칭찬과 존귀함을 얻게 된다.

 

풀무불 시련을 겪는 동안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만드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결국 칭찬해 주시고 존귀한 자로 들어 쓰시게 된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통과 시련의 연단 속에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어가시는 것을 알 수 있다.

 

헨델의 오라트리오 메시야을 지을 때는 정말 그의 생애 가장 위기 상황이었고 풀무불에 던지워진 상황이었다. 헨델은 자신이 작곡한 곡에 대한 청중들의 반응이 전혀 없어 수입이 없고 부도가 난 위대한 풀무불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런 위기의 상황 속에서 헨델은 마지막 금식하여 온 심혈을 기울려 하나님의 영감 속에 메시야을 작곡하였고 더욱 할렐루야를 지어 온 세상을 뒤집어 놓는 위대한 곡을 탄생시킨 것이다. 로마서 53, 4절에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코로나 19의 풀무의 시련의 진귀한 교훈

 

베드로 전서 4:12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한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 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시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를 얻게 하여 함이라” 1) 이상히 여기지 말라 2)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생각하라 3) 영광의 날을 바라보며 기뻐하라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힘든 것을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마틴 루터의 말을 기억할 수 있다. 우리의 고통을 고통이라고 부를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나의 십자가, 고난, 시험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것과 비교해 볼 때 감당할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어느 선교 단체에서 자신에게 훈련받은 자가 임신하여 초산을 하게 되었다.

 

어떤 자매가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이 있는 후배 자매에게 이런 편지를 썼고 그 편지로 해산 당시 견딜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한다. “자매님, 출산의 고통시 우리 주님의 십자가가 그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생각해 보세요 주님이 이미 우리의 아픔까지 다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고 체휼하셨습니다”.

 

또한 언젠가 부산 금정산 기도원 집회를 인도할 당시, 기도원 원장님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너무나 고통당하여 울부짖는 어떤 성도가 기도원 원장께 상담하러 왔을 때, “대못과 망치를 가져와서 고통당하는 성도에게 우리 주님의 십자가 아픔을 생각하며 수면제와 진정제를 먹지 않고 주님의 아픔을 바라보고 아픔을 이기도록 해 보세요,”

 

이처럼 자신의 온 몸을 뒤틀어 놓고 기절할 만큼 고통 속에 있는 자도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그 아픔을 극복하였듯이, 여러분 순간순간 당하는 그 아픔 내 십자가로 죽으면 다 극복할 수 있는 아픔이 아닌가?

 

지금 당면한 코로나 19의 풀무불 시련은 참으로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렵다. 이러한 풀무불 속에서 우리는 성경에서 그 타결책을 찾아야 한다. 성도와 교회는 어떤 곤고한 풀무불에서 승리해야 한다. 전염병의 풀무불, 경제위기 풀무불, 영육간의 고통의 풀무불 속에서 이겨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당당하게 살고 그 분에게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말할 수 없는 폐허의 더미 속에서도 우리가 비겁하게 살지 않고 여전히 담대하게 살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삶의 비밀은 바로 예수가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주가 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기쁨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가까이는 코로나 19의 풀무불을 극복해야 하며, 길게는 주님의 재림의 영광의 날을 바라보며 기뻐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환란 속에 참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고백과 모습이다.

 

필립스 부룩스(Phillips Brooks)하나님은 연단 시켜서라도 완숙한 영혼을 만들기를 원하신다면 아무리 거칠고 힘든 방법을 통해서라도 성전의 기둥감은 베어 내셔서 사용하신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통을 당할 때 좀 더 가벼운 짐을 달라 기도하기보다 좀 더 강한 등을 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이 고통 속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찾을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풀무 불 고통 속에 나의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변화되어지고 성숙되어지는 기회로 전화위복 시켜야 한다.

 

특별히 코로나 19의 경제 환란 속에서 나의 믿음 자세, 나의 잘못된 물질관, 나의 형식적인 신앙생활의 모습을 점검하여 보아야 한다.

 

지난 IMF 때 실업자가 150만을 육박하고 나라가 부도가 난 사태를 맞는 그 해 국민일보 523일자 24면에 여의도 순복음교회 40주년을 맞이하여 방한한 존 허스톤 목사의 말이 옳았다.

 

한마디로 한국 교회가 하나님에게 떠났기에 오환위기를 당한 것이죠. 사사기에 보면 하나님의 채찍을 맞고 회개하면 다시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초대 교회처럼 끊임없는 기도를 한다면 이 경제적 위기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코로나 19 위기는 더욱, 간절히,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이다. 지금 이제 다르게 살아갈 때이다. 지금 전 성도들이 합심하여 서로 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때이다.

 

한국교회가 정신을 차릴 때이다. 기복주의를 극복해 한다. 물질지향주의를 회개해야 한다. 현실안일주의를 회개해야 한다. 개교회의, 대형교회 우상 주의를 극복해야 한다. 종교다원주의와 싸워야 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이단을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 기도운동, 말씀운동, 전도 및 선교 운동에 몰입해야 한다. 성결운동, 개혁운동, 회개 운동이 불길처럼 일어나야 한다.

 

무디는 이런 유명한 말을 했다. “적은 믿음은 자신을 하늘로 인도하지만 큰 믿음은 하늘을 우리에게도 인도할 것이다우리는 환란 날에 주님께 크게 부르짖고 쉬지 말고 기도하여 우리의 큰 믿음 때문에 하나님이 이 역사에 큰 일을 이루시고 이 역사를 부흥케 하시도록 우리가 전혀 주께 매어달려야 한다.

 

아브라함 라이드의 말처럼 우리를 쓰다듬어 주실 때 그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를 치실 때에도 아버지와 같은 손길을 느낀다지금은 우리가 하나님께 채찍을 맞고 있는 때이다.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감당할 수 있는 어깨도 함께 주실 것이다.

 

C.S 루이스는 평신도 전도자, 기독교 사상가, 저술가이다. 그는 죽어가는 자신의 아내의 말할 수없는 고통을 보면서 수많은 감동적인 글을 남겼다. 기뻐하고 있는 나에게 하나님이 다가와 내게 속삭인다. 그러나 고통 속에 있는 나에게는 하나님이 큰 소리로 고함 치신다

 

고통은 하나님의 확성기다라는 말이다. 우리는 고통 속에 풀무 불 속에 하나님은 더 크게 우리를 위로 하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잘 들을 수 있다는 놀라운 말씀이다.

 

주님의 큰 약속의 음성과 말씀들

 

우리는 풀무불 시련 속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약속하시고 위로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란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18:25)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게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여호수아 1:9)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23:4)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 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42:11)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41:10)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따지 않을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43 :2,3) 할렐루야.

 

결론

 

풀무불 시련 속에 있는 형제, 자매여 두려워하지 말자.

풀무불 시련 속에 있는 코리아여, 일어나 힘차게 걷자.

풀부불 시련 속에 있는 한국교회에, 일어나 빛을 발하자.

풀무불 시련 속에 있는 지구촌이여, 하나님을 바라보자.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Ph.D & D. Miss,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 엮임)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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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09: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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