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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3.30 [22:03]
독일, 22일부터 모든 종교시설 모임 금지
코로나19 확산으로...독일 확진자 12327명, 베를리만 519명
 
김철영
▲ 독일과 베를린의 상징 브란덴부르크 문, 그 앞에 기념사진을 위하여 아르바이트하는 위장군인(?)들이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코로나19사태로 독일은 오는 22일 주일부터 모든 종교시설 집회와 모임이 금지된다.

 

베를린비전교회 김현배 목사에 따르면 독일 메르겔 총리는 코로나 19 대책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를 넓히고, 교회, 유대교 회당, 이슬람 사원 등 종교시설에서의 모임이 금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다음 주일(22)부터는 한인교회도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된다.”독일 전체가 거의 비슷하지만 현재 베를린에서는 영화관, 클럽, 전시회장, 박물관, 스포츠 센터, 백화점 등등 모두 영업 중지이며, 식당도 거의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독일은 확진자가 12,327, 그 중 베를린은 519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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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08:2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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