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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11 [03:03]
분당우리교회, 미자립교회 월세대납운동
14일 현재 코로나19 구호헌금 8억7천8백, 미자립교회 구호헌금 7억1천7백 모금...15일부터는 미자립교회 돕기로 통합
 
김철영

 

 

분당우리교회(담임목사 이찬수)가 코로나19 구호헌금으로 14일 현재 16억 여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 뉴저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는 이찬수 목사     ©뉴욕 아멘넷

 

 

그 가운데 코로나19구호헌금으로 878588,542, 미자립교회 구호헌금으로 717958,737원이라고 밝혔다. 14일 이후에도 계속 후원계좌를 통해 모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당우리교회는 이같은 사실을 교회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감사한 것은 이 헌금에 동참하신 건수가 무려 1만 건이 넘는다는 것이라며 그야말로 원근각처의 크리스천들이 정성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진 헌금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정성으로 모아진 헌금이기에, 가장 적절한 곳에 전달되도록 담당자들이 모여 고심에 고심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이웃사랑 실천 정신'에 바탕을 둔 귀한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저희 노회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셨는데, 지금 절실한 것은 "미자립교회 월세 납부" 문제인 것 같다.”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지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미자립 교회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미자립교회 월세 대납 운동을 벌이려고 한다.”15일부터는 지금 사용하는 계좌번호 두 곳 모두를 "미자립교회 월세 대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교회는 조사를 해 보니까 월세가 대략 50-70만원 정도가 많은데, 한 교회 당 월 70만원씩 3개월을 대납해 드린다고 하면 대략 400 여 교회 조금 더 되는 교회를 섬길 수 있을 것 같다.”경우에 따라서는 500 교회 이상도 섬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우리교회는 월세 등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400-500 여 교회를 섬길 수 있다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온다.”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한 '이웃사랑 실천'에 애써주시는 성도님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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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6 [17:17]  최종편집: ⓒ newspower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김양덕 20/04/02 [10:29] 수정 삭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 또한 '이웃사랑 실천'에 본이되어주신 교회와 목사님 과 성도님들이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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