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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5 [06:05]
[예수칼럼] 예수님의 삶과 복음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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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예수님은 책을 쓴 일이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쓴 책은 도서관에 가면 수십만 종이 된다. 예수님은 음악가가 아니었다. 그러나 최대의 음악가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불렀다. 하이든이나 멘델스존이나 헨델이나 바흐나 베토벤, 유명한 악성들은 예수님을 주제로 대곡들을 만들고 그를 노래했다. 예수님은 문인도 아니고 시인도 아니었지만 지상의 유명한 시인들마다 고전을 대표한 단테나 밀턴이나 모든 문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책을 썼다.
 
예수님처럼 위대한 분이 없다. 정치를 하지 않았지만 정치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사회사업을 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지구상의 복지사업의 98퍼센트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해졌다고 한다.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분인가. 그분을 위해서 운 사람들, 그분을 위해서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 간 사람들. 그분을 위해서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과연 이분이 죽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살아 계신 주님, 이분이 지금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
 
다니엘 웹스터가 어느 날 보스턴의 문인들과 식사를 하고 있을 때 문인들이 예수를 잘 믿는 다니엘에게 질문을 던졌다. “하나님 이 사람이 되어 사람과 같이 있을 수 있습니까 ? 당신은 이성으로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 이해할 수가 있습니까? ”그러자 다니엘은 “다 이해가 안 되죠. 이해가 된다면 내 이 좁은 두뇌로 이해가 된다면 예수님은 나보다 작은 분이죠.’라고 대답했다. 다 알 수 없다는 것이 예수님에 대해서나 성경에 대해서나 인류가 경험한 것이다. 과학적인 사실은, 수학적인 사실은, 인간적인 사실은 다 손바닥 속에 들여다 볼 수가 있다. 분석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해하지 못해도 된다.
 
우리가 그분에 대해서 다 이해하지 못해도 그분의 독창적인 삶은, 그리고 그분이 겪으셨던 삶은 더욱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나와 같이, 내 입장에, 낮은 자리에 처해 주신 예수님, 나시고 굶주리시고 우시고 아파하시고 춥고 매 맞고 박대 받고 온갖 고독을 다 맛보시고 우리에 게 찾아오셨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다 고독한 사람들이다. 진정 만나야 할 분이 있다.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분이 복음이다. 꼭 들려주어야 할 소식이다. 한국의 곳곳에 이 소문을 폭발적으로 꽉 채워야 하겠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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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5 [14:0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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