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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11 [02:03]
미국 교계, 코로나19에 대한 반응은?
한인 교회들, 주일예배로 예배 드리되 미국 보건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있어
 
정준모

미국 교계의 코로나19에 대한 반응은?

두려움보다 믿음을 촉구한다. 예배 모임을 중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선택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다. 현재, 한인 교회들은 주일 예배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되 미국 보건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있다.

 

▲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소재한 미 공군사관학교에 있는  Cadet Chapel  © 뉴스파워 정준모


*공군사관학교 교회(Cadet Chapel) *

알루미늄 4면체를 연결하여 만들었으며 17줄의 삼각형 면이 이어진 형태의 건물로 사면체 마다 25mm의 색유리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색감을 나타내며 국가 역사 기념물로 디자인 됐어다. 연간 200만 여명의 관광객이 공군사관학교를 찾는 이유는 현대적 건축미학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Fox뉴스는 지난 10일 저녁 뉴스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세계 그리고 미국 교회 지도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33,000명의 성도가 모이는 싱가폴의 새창조교회( New Creation)목사인 죠셉 프린스 목사는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하여 믿음과 지혜를 동시에 가져야 한다.”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으며 동시에 “91편의 시편에서 발견되는 보호의 기도를 매일 기도하라. 모든 신자들이 온 집안과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의 약속을 말하도록 격려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 여러 지교회를 두고 있는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교회의 그레그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어떤 면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바이러스 자체보다 더 심할 수도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은 현실적인 사태를 잘 인식하고, 기도하며, 두려움의 분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또한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서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자신의 교회에서 말했다며하나님은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크신 분이기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현재 로마의 가톨릭 교회를 비롯하여 미국 전역의 작은 교회까지, 많은 집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서로 인사를 나눌 때, 포옹과 악수 대신에 다른 방법으로 나누고 있으며 성찬예식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시내티에 있는 크로스로즈(Crossroads Church) 교회의 브라이언 토메(Brian Tome)f 같은 목사들은 폭스 뉴스에 이번 주말에 수 천명에게 설교를 할 예정이며 교회 문을 계속 열지 닫을지 선택하는 것은 쉬은 일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CPAC(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 보수주의 정치 행동 컨퍼런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진 남자와 악수를 한 사실과 트럼프 대통령이 73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

 

이미 미상하원 의원 6명이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화, 민주 양당과 정계에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조선일보 아틀란타 판에 따르면, 미국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인교회에서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애틀랜타 둘루스 유나이티드 장로교회는 예배를 정상적으로 치르되 옆자리에 앉도록 하고, 인사는 목례로 바꾸고, 손은 자주 씻으라고 권하고 있다. 주일 식사모임 등 각종 모임은 당분간 중단하였다. 오전 예배 때도 교회는 당분간 통성기도를 금지하고 유튜브와 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 예배를 지원하고 있다.

 

교회 손정훈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청결을 위해 평소보다 철저하게 시설을 소독하고 있다. 건물 곳곳에 손 청소기도 설치돼 있다."며 "서로 배려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알파레타에 있는 새한장로교회는 이 조치들을 네 단계로 나누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1단계, 2단계(일반적으로 조지아에 의해 확인됨), 3단계(Georgia와 교회 주변 50마일 이내), 4단계(교회 주변 10마일 이내 및 성인 발생 확인 중 심각한 단계) 등로 구분하여 대응하기도 교회적 지침서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새한 장로교회는 조지아 보건부와 CDC의 권고를 고려해 새한교회 세션 및 목회 등과 협의해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새한장로교회가 제안한 3단계로는 한국학교의 휴교, ewana, 코딩, 애리엄 방문, 평일() 급식 중단, 기도 대신 침묵 유지, 온라인 예배 서비스 제공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에타에 있는 베다니장로교회는 카톡을 통해 성인에게 발표한 목회성명을 전달한다. 이에 따라 교회는 국민건강지침에 발맞추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감염 예방과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베다니교회는 성인들이 그들의 악기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예배 전후에 한참 서서 인사를 하기보다는 점잖게 미소짓거나 절을 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또 불필요한 여행을 줄이고 일단 전염병 증세를 경험하면 다른 사람과 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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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1 [13:1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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