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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1 [17:03]
“정치 지도자들, '애국가 정신' 가져야”
나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 제4차 기도회에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설교
 
김철영

  

말씀과 순명4차 기도회가 11일 오전 7시 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길에 소재한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열렸다.

▲ ‘말씀과 순명’ 제4차 기도회가 11일 오전 7시 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길에 소재한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열렸다.     ©뉴스파워

  

이날 기도회는 코로나 바이러스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면서 참석자는 최소화 했다. 좌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미터 간격을 유지하도록 안내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장의자에 두 명씩 앉았다. 홍정길, 정주채, 화종부, 지형은, 유기성 목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의 인도로 강변교회 원로이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인 김명혁 목사(전 합동신학교 교장, 교회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도행전 242-47절을 본문으로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한국교회의 분열과 사회 분열, 정치권의 이전투구를 지적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면서 오늘의 우리나라가 정치 사회적으로 양극으로 분열되어 서로 상대방을 정죄하며 때려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저는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기 전에 사분오열되어 서로 상대방을 정죄하며 때려잡으려고 하는 우리나라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아마 장로교회가 300여 개로 갈라져서 피차 비판하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한 그 동안 함께 모여서 드리던 부활절연합예배가 네 곳에서 나뉘어서 드리게 된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교회가 너무 세속화되고 인간화 되어서 수적 성장과 부귀영화에 치우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들이 주일예배와 기도회를 중단하고 인터넷 예배로 대체한 상황에 대해서는 너무나 큰 죄악을 범하고 있는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 '말씀과 순명' 제4차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김명혁 목사     ©뉴스파워

 

  

김 목사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몸이 되시는 성자 예수님께서는 인자는 안식일의 주일이니라’(12:8) 라고 말씀하시면서 주일성수의 예배를 강조하셨고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21:13) 라고 말씀하시면서 기도를 강조하셨다.“성자 예수님께서는 안식 후 첫날인 주일에 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곤 하셨다. 결국 예루살렘교회와 사도 바울은 주일성수의 예배와 기도하는데 전력을 다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길선주 목사님과 이기풍 목사님을 비롯한 한국교회의 신앙의 선배님들은 주일성수의 예배와 새벽기도에 전력을 다하셨다.”우리들이 오늘의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여야 할 것은 성자 예수님께서 주일성수의 예배와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고 예루살렘교회와 사도 바울과 한국교회의 신앙의 선배님들이 주일성수의 예배와 기도에 전력하신 것처럼, 오늘의 한국교회가 무엇보다 먼저 주일성수의 예배와 새벽기도를 드리는데 전력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 드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말씀과 순명’ 제4차 기도회가 11일 오전 7시 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길에 소재한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열렸다.     ©뉴스파워

 

김 목사는 주일성수를 강조한 데 이어 사랑과 섬김을 실천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몸이 되시는 성자 예수님께서는 이웃과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강조하셨고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셨고 그리고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라고 분부하셨다.”며 요한복음 1334절과 마태복음 82-3, 마태복음 2540, 사도행전 244-47절은 인용했다.

 

또한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과 이성봉 목사님을 비롯한 한국교회의 신앙의 선배님들은 사랑과 섬김의 손길을 펴는데 전력을 다하셨다.”우리들이 오늘의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여야 할 것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몸이 되시는 성자 예수님께서 사랑과 섬김에 전력하신 것처럼 예루살렘교화와 한국교회의 신앙의 선배님들이 사랑과 섬김에 전력하신 것처럼 사랑과 섬김에 전력하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 드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특히 우리들이 사랑과 섬김에 전력하되 우리들과 교회의 이름을 내 세우기 위한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동기가 아닌 정말 이웃의 유익을 위한 순수한 영성과 도덕성과 윤리성이 내포되어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 ‘말씀과 순명’ 제4차 기도회가 11일 오전 7시 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길에 소재한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열렸다.     ©뉴스파워

 

교회가 화해와 평화 그리고 하나 됨의 사명을 감당할 것도 도전했다.

 

김 목사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몸이 되시는 성자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지만 궁극적으로는 화해와 평화와 하나 됨을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성경은 지적하고 있다.”사도 바울은 성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신 목적이 화해와 평화와 하나 됨을 이루시기 위해서였다고 지적했다.”며 에베소서 213-16절과 에베소서110절 말씀을 인용했다.

 

또한 성령 하나님께서 오순절 날 예루살렘에 강림하시므로 서로 갈라져서 불신과 증오가운데서 살아가던 다문화 다인종 다민족 3천여 명이 모두 함께 모여 친밀하게 교제하게 되었고 그래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 통일을 이루었다고 했다. 안디옥교회도 다민족 다인종이 하나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특히 화해와 평화와 통일은 하나님의 뜻과 비전이고 성경의 목표이며 역사의 완성점이라고 강조하고 남북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은 물론 모든 민족과 세계와 우주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은 하나님의 뜻과 비전이고 성경의 목표이며 역사의 완성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오늘의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여야 할 것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몸이 되시는 성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심으로 이루신 것이 화해와 평화와 하나 됨인 것을 기억하고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화해와 평화와 하나 됨을 실현한 것을 기억하면서 한국교회가 화해와 평화와 하나 됨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 ‘말씀과 순명’ 제4차 기도회가 11일 오전 7시 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길에 소재한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열렸다. 맨     ©뉴스파워

 

마지막으로 정치 지도자들을 향해서는 부드럽고 포용적인 수준 높은 자세를 지닐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 사회적으로 양극으로 분열되어 서로 상대방을 정죄하며 때려잡으려고 하는 적대적 갈등과 대결로 치닫고 있다고 생각한다.”지금 우리나라의 정치 지도자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인 애국가가 노래하는 하나님 경외의 정신과 민족 화해의 정신과 자연보호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애국가 중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라는 기사를 인용하면서 정치 지도자들이 반드시 기독교인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하느님 경외와 의지의 정신과 민족화해와 협력의 정신과 자연보호의 정신은 반드시 지녀야 한다.”당부했다.

 

이어 1948531일 제헌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승만 의장의 제안으로 목사인 이윤영 의원이 기도했던 기도문 일부를 소개했다.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에 복을 내리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 동안 이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셔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셨으며 세계인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역사적인 환희의 날이 우리에게 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드러나게 하셨음을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伸寃: 원통한 일을 풂)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오늘의 우리의 환희와 우리의 감격에 넘치는 이 민족적 기쁨을 다 하나님에게 영광과 감사를 올리나이다. 아멘

▲ ‘말씀과 순명’ 제4차 기도회가 11일 오전 7시 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길에 소재한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열렸다.     ©뉴스파워

 

 

김 목사는 오늘의 한국교회가 우리나라를 위해서 특히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은 정치 지도자들이 애국가의 정신을 이어받아 첫째로 하느님이 보우하사를 외치면서 자신을 의지하고 드러내는 대신 하느님 경외와 하느님의 보우하심을 기원하면서 겸손하게 사역을 수행하게 해 달라고 기원하자.”고 말했다.

 

또한 “‘대한사람 대한으로를 외치면서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추구하게 해 달라고 즉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과 협력하고 남한 사람들이 북한 사람들과 협력하게 해 달라고 기원하자.”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길이 보전하세를 외치면서 자연을 무시하고 파괴하는 대신 인간세계는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자연을 귀중하게 여기면서 친환경적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교회 지도자들은 물론 정치지도자들이 자기 자신을 절대화하면서 상대방의 잘못을 적대적으로 정죄하며 때려잡으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의 잘못을 부드러운 자세로 지적하면서 끌어안는 수준 높은 자세를 지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사실 구약의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하늘에까지 상달한 니느웨를 때려 부수지 않으시고 요나를 그곳으로 보내시어 니느웨로 하여금 잘못을 뉘우치면서 회개하게 하셨고, 신약의 예수님께서는 저주 받아 마땅한 로마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도 바울과 베드로로 하여금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셔서 로마를 복음화하게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도 그와 같은 부드럽고 포용적인 수준 높은 자세를 지니고 자기와 입장이 다른 남한의 지도자들은 물론 북한의 지도자들까지 끌어안는 민족의 화해와 협력의 길로 가도록 그리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교회는 물론 민족의 화해와 협력과 평화와 하나 됨을 이루는 것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이기 때문이라며 물론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다양성은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양성을 품는 포용성이 귀중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     ©뉴스파워

 

이어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의 인도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도록,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속히 종시되도록, 의료진의 건강과 의료물자들이 신속하 전달되도록 간구했다. 또한 국민들이 자발적 나눔 실천에 동참하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일부 정치 지도자들의 종교자유를 제한하려는 시도를 막아주시도록 기도했다. 특히 4.15 총선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섬기는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말씀과 순명5차 기도회는 오는 18일 경기도 성남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유기성)에서 열리며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 명예총장)의 설교와 주승증 목사의 기도회 인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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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1 [10:2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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