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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0.26 [12:45]
"교회의 소중함 되새기는 계기로 삼자"
사랑의교회,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 통해 주일예배 생중계
 
김철영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랑의교회(예장합동, 담임목사 오정현)는 지난 8일 온라인 생중계 주일예배에 9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온라인 주일예배를 참여하고 있다.     © 뉴스파워

 

 

사랑의교회는 지난 1일에 이어 주일예배(1~4)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생중계 예배로 진행했으며 그 외 수요저녁기도회, 새벽기도회 등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8일 온라인 주일예배 생중계는 교회 홈페이지 인터넷 중계에 2만 명, 유튜브 중계에 21천명이 참여했다. 이밖에도 주일학교와 대학 청년부 예배 5천명 등이 온라인 예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온라인예배 참여 방식이 대부분 가족 단위로 접속한 것이어서 9만여 명 가까운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모든 예배를 생중계로 송출했으며 온라인예배를 위해 가정예배를 위한 은혜 가이드를 교회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한편 전 성도들에게 안내문을 SNS 등으로 전달해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 사랑의교회 방송팀이 온라인 주일예배를 생중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오정현 목사는 정체성’(다니엘1:3~9)이란 제목의 주일예배 말씀을 통해 크리스천들은 코로나바이러스사태에 굴복하지 않고 담대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앙의 정체성을 확고히하여 기품 있는 그리스도인, 품격 있는 그리스도인 되어 주님께 쓰임받아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기 바란다.”고 강조하는 한편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면서 교회의 소중함,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온라인 주일예배를 참여하고 있다.     © 뉴스파워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 온라인예배를 통해 조부모와 부모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예배드리며 특별한 은혜를 나눴고, 서로가 하나된 마음, 하나된 감격을 누리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는 사랑ON 은혜게시판을 홈페이지에 신설하여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린 후 받은 은혜와 소감을 나누고 있다. 현재 7백여 편의 소감 글이 등재되어 또다른 온라인 소통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예배의 감동 및 교훈 등을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하여 중,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 청부들 사이에서 감사릴레이와 일상예배 첼린지가 이어져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기도에 전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 방송팀이 온라인주일예배를 생중계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한편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확진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모든 주중의 양육, 훈련, 공동체 사역을 314일 이후로 순연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특히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과 제천기도의동산을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시설 시설로 제공하기로 결정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매일 정오에 온 성도들이 유튜브로 참여하는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SaRang On 정오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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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9 [12: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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