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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8.09 [09:01]
"문성교회 성가대 지휘자가 신천지" 충격
대구 문성병원 첫 확진자 조 모 씨 코로나19 확진으로 정체 드러나
 
김철영

 

▲ 대구 문성병원 9층에 있는 문성교회 성가대 지휘자가 신천지 신도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뉴스파워

 

 

대구 남구성당로 168에 소재한 대구 문성병원 첫 확진자인 이 병원 주차관리원 신천지 신도 조 모씨가 주일에는 이 병원 11층에 있는 문성교회(예장합동 대구노회 소속) 주일예배에서 성가대 지휘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단사이비 신천지집단은 일명 추수꾼을 기성 교회에 심어놓고 교회 봉사활동을 하게 하면서 교인들을 포섭해 빼나가거나, 장기간 활동하면서 결국은 그 교회 목회자를 비방하여 분쟁을 조장해 결국 담임목회자를 쫓아내는 방식으로 아예 통째로 교회를 빼앗는 산 옮기기작전을 펴고 있다.

 

신천지집단의 추수꾼 교육 영상을 보면 기성 교회 목회자들을 라고 비하하고, 기성 교회를 바벨론교회로 칭하고 있다. 철저하게 위장과 속임수를 통해 50여 명 이하의 교회들을 중심으로 침투해 포교활동과 산 옮기기를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국 유일의 신경과 전문병원인 문성병원과 문성교회는 신분을 감췄던 신천지 신도로 인해 큰 피해를 받고 있다. 특히 문성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직후부터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을 해왔지만 신천지 신도로 인해 병원 운영과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문성교회 외에도 신천지 집회에 참석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돼 교회 시설이 폐쇄되었다.기성교회 침투해 활동하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을 찾아내는 것이 코로나19 예방과 교회 보호에 중요한 과제로 부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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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8 [19:5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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