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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4 [07:03]
"공권력이 예배를 강제해서는 안 돼"
이승구 교수(합신) “국가가 교회에 영향 미치려면 안 돼”
 
김철영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진신학 이승구 교수는 공권력으로 종교집회를 강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이승구 교수(합신대)     ©뉴스파워

 

이 교수는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지사를 비롯한 정치가들 중에 종교 집회 전면 금지에 대한 긴급 명령권 발동 등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고한다.”며 제발 그렇게 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이어 그런 길로 가는 순간 매우 심각한 문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은 나라를 완전히 어렵게 하는 상황에로 가는 길이라며 그렇게 하는 것은 코로나 19 확산 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교회가 스스로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가정 예배를 하도록 하여 일정 기간 모임을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것과 공권력이 이것을 강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국가가 교회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면 안 된다.”이것은 신천지 해제하는 것과는 질이 다른 문제입니다. 간곡히 말씀 드린다. 제발 그렇게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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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8 [08:3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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