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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2 [12:05]
한국교회 공적예배 중단돼선 안 된다
관공서,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일상대로 진행되는데 왜 교회 예배는 중단되어야 하나
 
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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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한 박사     ©뉴스파워

 

 

대표적인 대형 교회들, 새문안교회, 영락교회, 온누리교회, 소망교회, 명성교회, 금란교회, 사랑의 교회, 광림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이 3월 들어와 주일 공적 예배를 중단했다. 한국 개신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월 하순 대구 신천지 집단에서 일어난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량 감염으로 인하여 수천명의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자 정부의 권고를 수용하여 한국교회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대감염 사태를 피하기 위하여 주일 예배를 영상 예배로 바꾸게 된 것이다. 정부의 방역 활동에 협조하기 위하여 많은 신자들이 모이는 대형교회의 모임을 당분간 중단한 것이다. 한국교회가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이라는 공중 보건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은 공교회의 바른 태도라고 본다.

 

그리하여 3.1절 주일은 각 신자들이 각 가정에서 영상예배를 드리면서 한국교회의 교회당은 텅비는 일들이 벌어졌다. 예배의 방식이 교회당 예배에서 온라인(영상) 예배로 바뀐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은 한국교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서 한국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좀더 대안을 고려하지않고 너무 서둘러 공적 예배를 포기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왜냐하면 공적 모임의 중단이 공동체의 영적 역동성 상실로 이어지지나 않을가 하는 우려감 때문이다. 성도들은 신앙의 공동체로서 한 자리에 함께 모여 신앙을 함께 고백하고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면서 신앙을 서로 격려하고 이웃과 사회를 향한 소금과 빛의 사명을 함께 다짐하고 그 은혜로 이 세상으로 파송되는 것이다. 그런데 각자 자기들 처소와 가정 단위로 흩어져 있으면 공동체의 역동성이 약화될 수 있는 것이다. 거기다 이런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신앙공동체의 결속이 너슨해질 것이다는 우려가 들기 때문이다.

 

1. 교회의 본질은 성도이나, 성도들은 모여서 그리스도의 성전을 이룬다.

 

물론 교회당 예배가 예배의 본질은 아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면서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려야한다고 말하는 사마리아 여인을 향하여 영적 예배를 가르치셨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4:21).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2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4:23-4). 영적 예배는 장소나 시간에 제약받지 아니한다.

 

그리스도를 그 마음 속에 주로 인격적으로 모신 신자가 성전이요 그리스도의 교회인 것이다.

귀양간 유대인들은 이교도들이 모이는 바벨론 회당에서, 초대교회 신자들은 기독교 박해 시에는 카타콤이라는 지하동굴에서 수세기 동안 예배를 드렸다. 프랑스 개신교도인 위그노는 핍박을 피해 산과 광야에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의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예배 드리는 영과 진리가 핵심이다. 온라인 예배는 영상 예배로서 각자의 삶의 처소에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서 예배의 본질에 미흡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 예배는 공동체 예배를 대체할 수 없다. 영상 예배는 공동체 예배의 보완으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영상 예배에는 세례와 성찬식과 친교와 봉사와 감정적 교류가 없다. 그러므로 영상 교인은 실제 신자라고 말할 수 없다,

 

2. 공교회는 성도들의 공동체이며 가시적인 공동체로서 시대의 어려움과 국민들의 아픔에 동참해야 한다.

 

교회는 신자 개인이라는 보이지 않는 성전에서 끝나지 않고 신자들이 모이는 신앙의 공동체로 나타난다. 이는 가시적인 모임이다. 이러한 모임에는 성전이라는 장소에서 매주일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시적 신자의 공동 예배와 교제와 봉사로 이어진다. 공교회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역교회 모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교회 공동체는 신천지 같이 자기들만의 선택된 자들이라고 생각하는 배타적 사고를 가진 자가 아니라 지역 주민과 시대의 아픔과 시민들의 고통에 동참하는 공동체이다. 이런 점에 있어서 이번 정부 방역 동참은 바람직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공동체는 이러한 가시적인 공동체로서 이웃과 지역사회와 국가와 인류사회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3. 교회는 이 세상을 영적으로 리더해 나가는 공동체로서 세상 풍조에 따라가거나 세상 권력에 종속되어서는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투쟁하는 교회이지 이 세상에 종속된 공동체가 아니다. 교회는 이 세상의 풍조나 권력자의 요구에 따라가서는 안된다. 이 세상의 것들은 모방적 욕망에 가득차 있어서 사회의 갈등과 투쟁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은 다음같이 증언하고 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

공 예배 중지에 관련하여 다음 같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금 정부는 우한 폐렴 바이러스 방역에 있어서 교회 모임 보다 더 위험한 대중시설들(지하철, 대형쇼핑 시설등)은 방기한채 유독 교회만을 금지 시설로 못박고 공예배를 권고 형식으로 반강압적으로 중지시킴으로 종교탄압을 자행한다는 비판적인 소리가 들린다.

 

4. 현재 대형교회 공예배 중지는 교회가 정부의 예속 하에 들어가는 느낌을 준다.

 

대다수의 대형교회들이 코로나19의 대량 감염을 피하기 위하여 주일 공예배를 피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 21세기는 전자로 축소된 인터넷 넷워크가 펼쳐진 인터넷 시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대에 폐렴 대전염의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각 가족들끼리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명륜교회 예처럼 만약 교회에 한두 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오면 많은 교인들이 자가격리되고 감염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대형교회의 경우는 수천명이 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이 또한 사회적으로 누를 끼치게 될 것이다. 정부의 모든 권고나 방침에 무조건 반발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러한 대감염 위험 경우에는 온라인 예배가 필요하며 편리하게 사용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 예배에서 결여되는 것은 신자들의 친교와 봉사와 정서적 교감이다. 신앙적 친교와 정서적 교감과 봉사를 통하여 우리는 서로 신앙으로 격려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찬양과 헌신을 강화할 수 있다. 이것이 결여될 때 신앙 공동체로서의 교회는 영적 생동성을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5. 교회는 신앙과 예배에 관련해서는 세상의 여론과 권력자의 지침을 따라서는 안된다.

 

더욱이 이번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하여 정부당국이 중국인 입국은 허용하면서 그 책임을 신천지 집단으로 돌리고 있다. 신천지 집단에서 대량 감염이 일어 났으니 교회의 모임도 중단되어야 한다는 방향으로 끌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상당한 억압적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다. 울산의 어느 구청은 교회가 예배를 드리면 무조건 3백만원 벌금을 부과하곘다는 종교탄압 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서울시장은 공교회 모임에 대하여 중단하라는 경고까지 하고 있다. 일반 인론들은 당장 닥쳐온 대량 감염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면서 교회가 공예배를 중단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여기에 전혀 타당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부와 인론들은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본질을 모르고 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들의 영적 공동체라는 사실을 모르고 단지 세상적 기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교회는 외면적으로는 세상의 기구에 지나지 않으나 그 내면은 이 세상을 위한 중보자요 제사장이라는 하나님의 집인 것이다.

 

6. 관공서나 백화점, 지하철 등이 운영되는데 교회의 예배가 왜 중단되어야 하나?

 

교회가 근 2주 동안 모든 시설을 폐쇄하고 있는 동안 지금 정부의 관공서, 회사, 백화점, 공장은 가동되고 버스, 지하철이나 기차나 일반 교통수단도 그대로 운영되고 있다. 공적 시설에서는 감염을 피하기 위하여 마스크와 세정액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은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데 교회의 공적 모임이 중단된다는 것은 교회가 사회의 등대요 촛대로서 영적 제사장의 사명을 망각하거나 자기 안일에 빠지지 않나 우려가 된다. 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이를 피하기 위하여 몸을 사리는 움추려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수님은 세상 속 교회가 세상의 환난 가운데서 담대한 모습을 가지기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16:33). 교회는 세상의 짐을 대신 지고 이를 위하여 고통까지 감당하는 결연한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교회는 그 힘을 공예배에서 얻는다. 예배가 죽으면 나도 가정도 국가도 다 죽는다. 공예배는 그만큼 중요하다. 온라인 예배는 공예배가 있음으로써만 보완 수단으로 그 효능성이 있다.

 

7. 한국교회 공예배는 일제의 신사참배, 6.25 전쟁, 전염병 사스, 메르스 시에도 멈추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주일에는 농사 일을 멈추고 음식점을 비롯한 가게에는 문을 닫고 예배를 드렸다. 한국교회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로 교회당이 폐쇄되는 떼에도 모여서 공예배를 드렸고, 북한 공산군들이 일요일 새벽 기습남침으로 6.25 사변을 일으키고 신자들을 죽이고 교회당을 파괴할 때도 공적 예배는 쉬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박근혜 정권의 때에 창궐한 전염병 사스나 메르스 사태에서도 공적 예배를 쉬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정권에 와서는 교회로 하여금 신천지 집단의 대량 감염을 빌미로 교회의 공적 예배를 중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의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정부와 언론과 일부 교인들의 공예배 중단 요구에 쉽게 굴복하여 주일 공예배를 전격적으로 취소하고 인터넷 예배로 대체했다. 지금 각 큰 교회의 입구에는 다음같은 문구가 쓰여있다: “31(주일), 8(주일) 2주동안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2주동안 교회 시설 전체(사무살 제외)를 폐쇄조치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신자 뿐 아니라 일반 주민들에게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 것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에밀 브룬너가 말하는 것처럼 교회가 인격 공동체라기 보다는 하나의 기구로 보여지는 것이 아닐까 우려해 본다.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요 무거운 짐을 진 행려자인 세상 사람의 안식처가 되어야할 교회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시기에 기도하고 안식할 피난처가 되지 못하고 폐쇄된 장소로 보여지는 것이다. 이러한 기구가 되어 버린 교회는 한편으로는 대감염을 막고자 하는 정부에 협력하는 것이니 납득할 수 있으나 다른 편으로는 이런 일이 국가가 교회의 예배일까지 간섭하는 선례를 낳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8. 공예배를 드리고 대량 감염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공예배 시 마스크 착용, 세정제 사용, 거리두기 앉기, 시차제 등을 사용하자.

 

교회는 이런 전염병이 돌 때에 정부의 방역 활동에 순응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정부의 방역 활동이 제대로 되도록 하기 위한 정신적 무장과 사회적 갱신을 주도하는 대응책을 제시해주었으면 한다. 대전염의 시기에 교회가 주일에 교회당을 폐쇄하기 보다는 교인 가운데 의료전문가들과 상의하여 유연하게 개방하여 신자들이 감명되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현명한 방법을 간구하는 것이다. 아직도 일상적으로 대형 식당이 영업을 하고,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 사람들이 쇼핑을 하고, 지하철에 사람들이 왕래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적인 생업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방식에 따라서 교회에서 모이는 방식도 거기에 따르면 된다. 교회당 출입시 마스크와 세정액을 엄격히 사용하도록 하고, 예배 모임을 시차별로 하고, 예배 참가자 수도 교회 형편에 따라 정하여 여러 번하고, 앉는 방식도 어긋나도록 한다. 중직자 중심으로 폐렴 퇴치 및 나라를 위한 시차별 릴레이 기도 모임을 가진다. 그렇게 함으로써 교회가 이러한 때에 전염병에 감염될까 우려하여 자기보신에만 애쓰는 단체가 아니라 우리 이웃과 사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모범적 단체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101년 전 일제 하 삼일 독립운동 때 한국교회가 보여준 정신과 실천이 이러한 어려운 때 다시 구현되어야 한다.

 

9. 교회는 거리두기 앉기, 특별 기도회, 금식 및 회개 운동을 하면서 우리 사회의 잘못을 대신하는 중보기도 운동을 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정부가 제안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교회 안에서 실천하고 국가적 재앙을 돌파하는 특별 기도회로 모이고 금식과 회개 운동을 하는 것이 요청된다. 지금 온갖 재난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한 코로나로 인한 폐렴이 중국과 우리 한국에 대 감염된 것은 물론 사람들의 실수이긴 하나 이러한 사회적 대전염 경우에 대해서는 우리 인간 죄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라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알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도덕적으로 타락한 우리 사회를 향하여 제대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신천지가 많은 사람들과 청소년들을 미혹하여 저들을 가정에서 유괴한 종교적 범죄에 대하여 기독교인으로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막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한끼라도 금식하는 고통 분담운동이 있어야 한다. 특히 대구와 경북지역 그리고 전국적으로 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에게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건강을 빨리 회복하게 하시기 위하여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기도해야 한다.

 

10. 한국기독교교단총회 및 기독교연합단체는 공예배를 중지하기보다는 오늘날 정부를 향하여 교회의 공예배를 중단시키는 종교 탄압을 경고하는 예언자적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

 

우한 폐렴의 조속한 종식을 위하여 질병관리 본부의 바이러스 퇴치에 협력하는 것은 한국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태도이다. 그런데 정부는 대구 신천지 교인들의 대량 확진을 빌미로 전국의 교회를 향하여 큰 신자들이 모이는 주일 예배를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권고라기 보다는 강제성 요청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전국 6만여 교회 중에 어느 교회 한 두 군데에서 확진 자가 다수 발생했다 하여 다른 모든 교회 예배를 중단 요청한다는 것이 자유민주적인 행정이라고 할 수 있는가? 정부는 관공서 업무, 대형 백화점, 버스, 지하철, 전철, 길거리 이동, 대형 식당과 클럽의 영업을 중단하도록 하지 아니하면서 왜 교회에 대해서는 간단한 짧은 시간을 머무면서 (1시간 30분 정도) 드려지는 예배에 대해 중단을 요구하는가? 대다수 교회 예배에 성도들이 머무는 시간은 겨우 1시간 30분 정도에 짧은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오후나 저녁 예배도 마찬가지다. 한국대형교회가 주일 공적 예배를 너무 쉽게 중지 포기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19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는데 앞으로 지속한다면 정부측에 요구에 묵묵히 순응할 것인지? 교회는 공중 보건을 위한 정부의 시책에 협력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까지 국민의 안전보다는 중국인 입국을 허용하여 대감염의 원인을 차단하지 아니한 정부의 대책에 대하여 책임도 묻지 않고 무조건 끌여 가야만 하는가? 한국교회는 정부의 잘못은 명료히 지적하고 경고하고 교회의 예배는 공권력이 간섭할 수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히는 것이 요청된다. 예배를 못드리게 하는 것은 북한이나 중국의 공산당들이 자행하는 종교탄압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공교회 연합체들이 존재하는 이유다.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외부 기고는 본지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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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4 [11: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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