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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8.08 [17:01]
사랑의교회, 6천7백석 예배당 텅 비었다
코로나19사태로 전 성도 온라인예배에 적극 참여
 
김철영

 

▲ 등록성도 9만명의 초대형교회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일 교회 현장에서 드리던 4차례의 주일예배(오전 8시, 오전 10시, 정오, 오후 2시 30분)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 뉴스파워

 

등록성도 9만명의 초대형교회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1일 교회 현장에서 드리던 4차례의 주일예배(오전 8, 오전 10, 정오, 오후 230)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예배당이 아닌 가정과 각 처소에서 온라인(SaRangOn유튜브와SaRangTV으로실시간생중계되는주일예배를드렸다 6700명을 수용하는 예배당은 텅 비었다.

▲ 사랑의교회가 온라인예배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 뉴스파워

  

오정현 목사는 주일설교 말씀(기억과 기대, 시편 23:1~4)을 통해 비록 오늘 온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가정과 각 처소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은혜 가득한 물 댄 동산, 푸른 감람나무의 현장이 되도록 마음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한 목자의 심정이 되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쉼 없이 기도하여야 하고 특히 하나님께서 최일선에서 과로하며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확진자들이 속히 증상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마음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텅 비어 있는 예배당 안에서 예배와 말씀을 전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 뉴스파워

 

또한 일을 행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속히 바이러스 사태를 딛고 일어나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속에 따뜻한 봄바람의 생기가 가득하도록 기도하고 마음 모으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전날 온 성도들에게 온라인예배를 위한 안내 공지가 담긴 은혜로운 믿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시간 생중계 예배' 드리는 법을 발송했으며 교회 홈페이지에 동일한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홈페이지에 새롭게 개설한 은혜게시판을 통해 감사와 감격을 나누는 양방향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울러 사랑의교회 모든 교역자들은 전화와 SNS 등을 통해 온라인 심방과 소통에 전력하여 임하기로 했다.

▲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의교회 성도들     © 뉴스파워

  

사랑의교회는 성도들에게 방송TV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전환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성도들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이단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의 폐해를 알리고 있다.”특히 온라인 주일예배에 관해 국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교회가 책임을 분담하고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노력에 동참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3.1101주년이기도 한 이날 성도들은 각자의 예배 처소에서 다시금 두려움으로 떨고있는 이 땅과 백성들을 위해 통회자복하는 심정으로 엎드려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사투를 펼치고 있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보건당국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마음 모아 기도하고 응원할 것을 다짐했다.

▲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의교회 성도들     © 뉴스파워

  

다음은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이 함께 나눈 기도 제목.

1. 사랑의교회가 하나님께서 거룩한 신적개입을 통해 신앙 공동체의 사랑으로 민족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며 새로운 차원으로 비상하게 하옵소서

2. 사랑의교회가 대사회적 책임의 마중물로 드려질 때, 십자가의 복음을 전방향으로 선포하며 민족과 열방을 치유하는 사랑 플랫폼 처치로 힘있게 쓰임받게 하옵소서

▲ 인터넷을 통해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의교회 성도들     © 뉴스파워

 

▲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린 사랑의교회     © 뉴스파워

 

▲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린 사랑의교회     © 뉴스파워

 

▲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의교회. 교회는 교역자와 직원 외에는 출입을 금지했다.     © 뉴스파워

 

▲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의교회. 수화통역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의교회     © 뉴스파워

 

▲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의교회 성도들     © 뉴스파워

 

▲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의교회. 교역자와 직원 외 출입을 금지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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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1 [23:5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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